예전에는 스위스를 오면 매일 다른 도시를 다니기 바빴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조용하게 취리히에서 6주를 보내고 있으며
몰타에서 만난 캐나디이 오면 한 두군데 다른 도시를 갈까 생각.
일 년간 매일 너무 바쁘게 보냈기에 조용하게 보내려고 온 것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취리히는 색다른 예술적 느낌이 가득하다.
특히 교회 건물, 시계탑도 그냥 만들어졌거나 크리트 숲이 아니다.
어디를 가도 아름답고 고즈넉하며 품격이 있는 스위스다.
싼 느낌의 인위적으로 벽화를 그려대거나 벽에 낙서도 없다.
대부분 대리석이거나 석조 건물들이 과거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유는 독일과 스위스는 모정의 계약으로 침략을
받지 않은 유럽 유일의 국가다.
과거부터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기에
더욱 고색창연한 느낌이다.
취리히에는 낮과 밤 모두 즐길거리가 많다.
낮에 역사적인 건물, 박물관, 공원, 동물원 등의 명소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몰 후 취리히에서 제공하는 재미있는 활동도 놓치지 마라.
There are plenty of great things to do in Zurich, both in the daytime
and at night. While it's best to visit attractions such as historical buildings,
museums, parks, and the zoo during the daytime,
you should not miss out on the fun activities that Zurich offers after sunset.
チューリッヒには昼も夜も楽しめる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
歴史的建造物、博物館、公園、動物園などの観光スポットは
日中に訪れるのがベストですが、
日没後のチューリッヒの楽しいアクティビティもお見逃しな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