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트비아 리가 방문은 리가 로스쿨 세미나.
힌두교와 라트비아 정부가 돕는 기관에서 자원봉사
성공회, 구세군 교회 홈리스 돕는 상황 등 방문하였고
홈리스 현황, 국가가 지원하는 상황, 실제 홈리스 실태
다양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라트비아 일본 대사관 방문하여 대사님과 면담이었다.
일본이 유럽에는 특별하게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남태평양 국가들과 다르게 동등한 입장에서
외교를 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가까운 라트비아 외교도
무난하게 이루고 있다.
특히 경비가 매우 엄격하여 카메라. 녹음기, 일체 금지
모든 것을 검사하고 대사관 안으로 가져가지 못한다.
대사님의 양해를 구해서 사진을 찍었다.
일본인은 약 70명이 주재한다고 들었다.
한국인은 더욱 적다. 물론 여기에는 단기 어학, 학생은
제외된 까닭에 실질적 주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올해는 라트비아와 일본의 우호 관계가 103주년이 되는 해로,
1921년 일본이 라트비아의 주권을 법적으로 인정한 연합국
최고 위원회의 첫 번째 국가 중 하나였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This year marks 103 years of friendship between Latvia and Japan
going back to 1921 when Japan was among the first states
on the Supreme Council of Allied Powers
that recognised Latvia’s sovereignty de jure.
今年はラトビアと日本の友好関係樹立103周年を記念し、
その起源は1921年に遡り、
日本は連合国最高評議会においてラトビアの主権を
法的に認めた最初の国の一つ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