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 꽃' 새로운 명소로 태어나고 있는 부평 굴포천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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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 굴포천이 벗 꽃의 새로운 명소로 태어나고 있다.
지난 주말 6일과 7일 굴포천에 활 짝 핀 벗 꽃을 즐기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 왔다.
이날 시민들은 봄 햇살을 즐기며 굴포천에 핀 벗 꽃을 감상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with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making efforts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pyeong Gulpocheon, transformed into a flower spot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Bupyeong Gulpocheon is emerging as a new spot for cherry blossoms.
Last weekend on the 6th and 7th, numerous citizens came to enjoy the flowers in full bloom at Gulpocheon.
On this day, citizens enjoyed the spring sunshine and admired the flowers blooming in Gulpo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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