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사전 투표 첫 날 부평구청 사전 투표장 '소중한 한표' 유권자 권리 행사 해..,
기사입력: 2024/04/05 [10:4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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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청 사전 투표장에 유권자들이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하고 있다.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 인 5일 부평구청 지하에 마련된 사전 투표장에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 위해  많은 유권자들이 찾아 왔다. 

 

이날 부평구청 사전 투표장에는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타고오신 어르신, 지팡이를 짚고 오신 어른신, 같이온  젋은 부부,  애기와 같이 온 엄마 등 많은 관내.관외 유권자들이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을 찾았다.   

 

한편, 제 22대 국회의원 사전 투표일은 5일과 6일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On the first day of advance voting for the 22nd National Assembly election, 'voting' was held to exercise citizens' precious rights.

 

On the first day of early voting, exercise your right to vote at the Bupyeong-gu Office early voting site.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On the 5th, the first day of early voting for the 22nd National Assembly election, many voters came to the early voting booth set up in the basement of Bupyeong-gu Office to vote, which is a precious right of the people.

 

On this day, many voters from within and outside the district visited the Bupyeong-gu Office early voting site to exercise their rights, including an elderly person in a wheelchair due to physical discomfort, an adult with a cane, a young couple, and a mother with a baby.

 

Meanwhile, the 22nd National Assembly early voting day will be held nationwide for two days, the 5th and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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