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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기사입력: 2024/03/26 [12:5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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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연수구 인천해양경찰서 청사에서 직원들이 생명 나눔 헌혈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26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청사와 전용부두에서 실시된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이동형 헌혈버스를 협조 받아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혈액형과 혈압, 혈액비중, B·C형 간염, 간기능 수치, 총단백 등 다양한 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with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making efforts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cheon Coast Guard participates in blood donation for sharing life and love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On the 26th, the Incheon Marine Police Station announced that it had participated in the Blood Donation Movement of Love to practice sharing life.

 

According to the Incheon Coast Guard, the blood donation event held at the building and private pier on this day was carried out with the cooperation of the mobile blood donation bus of the Korean Red Cross Incheon Blood Center.

 

Employees who participated in blood donation on this day were able to check their health status through various tests such as blood type, blood pressure, blood specific gravity, hepatitis B and C, liver function levels, and total protein.

 

An Incheon Coast Guard official said,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our employees who participated in the loving blood donation movement that saves precious lives. We will continue to participate in blood donation in the future to stabilize the blood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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