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나도 경찰관...경찰차 시승 체험 인기
부평경찰서,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어린이 경찰차 탐승 체험 진행
기사입력: 2022/10/04 [10:4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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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평경찰서,'나도 경찰관'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어린이대상 경찰차 탐승 체험 진행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부평대로에서 ‘놀던대로' 놀아보자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평대로 일원에서 펼쳐졌다.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부평풍물대축제는 부평생활문화축제 등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부평풍물대축제기간 중인 1일과 2일 부평대로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부평경찰서의 경찰차 탐승 체험이 어린이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 am also a police officer...Popular police car test drive experience
Bupyeong Police Station, Children’s Police Car Ride Experience at Bupyeong Pungmul Festival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The Bupyeong Pungmul Grand Festival, Incheon's representative festival, was held in Bupyeong-daero from September 30th to October 2nd to let's have fun on Bupyeong-daero.


The Bupyeong Pungmul Festival, which was held face-to-face for the first time in four years, was held with various events that citizens could experience and enjoy, such as the Bupyeong Living Culture Festival.


In particular, the experience of riding a police car at the Bupyeong Police Station for children on the 1st and 2nd days during the Bupyeong Pungmul Festival was the most popular amo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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