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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기사입력: 2024/08/30 [13:3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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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교육감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0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29일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김창원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긍정적인 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CEO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영모 경인일보 사장과 이규생 인천체육회장을 지목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cheon Superintendent of Education Do Sung-hoon joins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Break News Incheon Park Sang-do reporter

 

Incheo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nnounced on the 29th that Incheon Superintendent of Education Do Sung-hoon participated in the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Respecting children as they are, positive parenting' at the nomination of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President Kim Chang-won.

 

According to Incheo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this campaign is host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National Institute for the Protection of Children's Rights, and aims to raise awareness of child abuse and spread positive parenting awareness to prevent child abuse.

 

Starting with Lee Ki-il, the First Vic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in May, public institution heads and CEOs are participating.

 

Superintendent Doh Sung-hoon said, “I feel the seriousness of child abuse, which has been increasing recently, and I deeply sympathize with the purpose and meaning of this campaign,” and added, “We will continue to work to protect children and promote their rights through various social contribution projects so that children, the future generation, can live in a happy and healthy society.”

 

Superintendent Doh Sung-hoon nominated Gyeongin Ilbo President Kim Young-mo and Incheon Sports Association President Lee Gyu-saeng as the next campaign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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