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국민의힘 부평구갑 유제홍 후보, 부평선관위에 후보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전 돌입
기사입력: 2024/03/21 [11:0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갑) 후보가 부평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쳤다.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제22대 총선 후보등록 신청일인 21일, 오전 9시30분께 유제홍 국민의힘 부평구(갑) 후보가 인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국회의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유제홍 후보는 “이번 총선은 부평발전의 초석이 될 중대선거”라며,“부평이 어떤 지역인지도 모르고 낙하산 공천을 받은 이에게 부평발전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총선에서 패배하면 이 지역을 바로 떠날 철새 정치가들에게 더 이상 부평이 철새들의 낙원이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젊은 피 유제홍을 선택해 주신다면, 반드시 ‘부평의 봄’이 찾아올것이라면서,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저에게 주시길 바란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with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making efforts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eople Power Party's Bupyeong-gu Gap candidate Yoo Je-hong completes candidate registration with the Bupyeong Election Commission and begins full-scale election campaign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On the 21st, the application date for candidate registration for the 22nd general election, at 9:30 a.m., People Power Party Bupyeong-gu (A) candidate Yoo Je-hong visited the Bupyeong-gu Election Commission in Incheon in person to register a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begin full-fledged election campaigning. rushed in

 

Candidate Yoo Je-hong said, “This general election is an important election that will become the cornerstone of Bupyeong’s development,” and added, “It is absurd to expect the development of Bupyeong from someone who was parachuted to be nominated without even knowing what kind of region Bupyeong is. “Bupyeong should no longer be a paradise for migratory birds, who will leave the area immediately if they lose the general election,” he emphasized.

 

At the same time, he announced his candidacy by saying, “If you choose the young blood Yoo Je-hong in this election, the ‘Spring of Bupyeong’ will definitely come, and I hope you will give me your precious vote.”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