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천시, ‘러브버그’ 해충 아닌 익충...대처법 안내
분무기로 물뿌리기, 끈끈이 패드 설치 등 대처 방법 안내
기사입력: 2024/06/20 [13:0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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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버그 대처 방법(사진제공:부천시)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가 20일, 최근 시 전역에 러브버그가 떼 지어 출몰하고 있다는 민원이 증가하면서 러브버그 대처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검은색 벌레인 러브버그는 털파리과 곤충으로 암수가 짝짓기하는 상태에서 발견돼 러브버그란 이름이 붙여졌다. 

 

러브버그는 바퀴벌레를 연상시키는 생김새와 짝짓기를 하며 날아다니는 괴상한 모습, 건물 외벽, 물건 등에 날아드는 습성과 대량 발생이 혐오감을 일으켜 해충 취급을 받으나, 인간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해충이 아닌 익충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사람을 물지 않으며 질병을 옮기지도 않는다. 이에 더해 진드기 박멸과 썩은 잡초를 먹으며 꽃의 수분을 돕는 등 환경에 도움이 된다. 

 

부천시보건소(감염병관리과)는 기온상승으로 러브버그의 집단적 출몰에 대한 시민들의 대처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러브버그 대처법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 설치하기(방충망 배수구멍도 확인하여 차단), 창문, 유리 등에 붙어 있는 러브버그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떨어뜨리기, 불빛 주변에 끈끈이 패드를 설치하여 집에 들어오는 것 방지하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자동차 그릴에 오일 또는 왁스를 발라 놓으면 벌레의 잔해가 붙어서 페인트가 부식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with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making efforts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cheon City, ‘love bugs’ are beneficial insects, not pests… How to respond

Information on response methods such as spraying water with a spray bottle and installing sticky pads.

-Break News Incheon Reporter Moon Gwang-soo

 

Bucheon City announced on the 20th that it is providing guidance on how to deal with love bugs due to the recent increase in complaints that love bugs are appearing in droves throughout the city.

 

According to Bucheon City, the love bug, a black bug, is a hairfly family insect and was named love bug because it was discovered in a mating state between a male and a female.

 

Love bugs are treated as pests because their appearance is reminiscent of cockroaches, their strange appearance of mating and flying, their habit of flying into the exterior walls of buildings and objects, and their large occurrence cause disgust, but from a human perspective, they can be viewed as beneficial insects rather than pests. He explained that there is.

 

Love bugs are non-toxic, do not bite humans, and do not transmit diseases. In addition, it helps the environment by eradicating mites, eating rotting weeds, and helping pollinate flowers.

 

The Bucheon City Public Health Center (Infectious Disease Control Department) is actively guiding citizens on how to respond to the mass appearance of love bugs due to rising temperatures.

 

Ways to deal with love bugs include installing a screen to prevent them from entering the room (check and block the drain holes in the screen), spraying water on the windows and glass to knock them off, and installing sticky pads around lights to prevent them from entering the house. Prevention, etc.

 

Additionally, applying oil or wax to the car grill can prevent insect remains from sticking to the car and causing corrosion of the p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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