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 총서 5권 출간
기사입력: 2022/08/12 [12:4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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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 총서 2호 출간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광복 77주년을 맞아 일제침략기(1894~1910) 전국 주요 의병장 73

인의 행적을 정리한 책 5권이 국립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 총서 2호로 광문각에서 간행했다.


이 총서는 전체 1421쪽으로 ‘제1권 경인지역 편’에서는 일본군이 러일전쟁에 활약했던 군함과 수뢰정을 동원하여 강화도와 인근 도서지방에서 활동하던 의병의 나룻배나 어선을 공격했는데, 이에 맞선 김용기 등 의병장 17인의 행적을 실었다.


‘제2권 영남지역 편’에서는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니 국왕은 온 백성을 불러 성을 등지고 한 번 싸울 것”을 강력히 상소한 노응규, 진주의병 거의 후 광무황제로부터 육군 부위에 제수되었던 정한용, 경남 안의군 서상면장 최영내가 문태서 의병장을 붙잡아 초주검에 이르게 하여 ‘구타치사죄’로 재판을 받은 사실을 밝힌 것 등 의병장 16인의 행적을 기록했다.


‘제3권 중부지역 편’에서는 1907년 7월 광무황제로부터 비밀칙령으로 도체찰사에 제수된 이강년, 1907년 겨울 13도창의대진이 서울진공작전을 펼칠 때 몸소 2천 명의 의병을 이끌고 동대문 밖 30리까지 진출한 이인영 등 의병장 13인의 행적을 실었다.


‘제4권 호남지역 편’에서는 광무황제의 비밀칙령을 받고 호남 연합의병장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재판정 최후 진술에서 “내가 죽은 후에 나의 눈을 떼어 동해에 걸어두라. 너희 나라가 망하는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리라!”라고 준엄하게 호통친 호남동의단 대장 전해산, 2년여 의병투쟁을 전개해 오던 1909년 1월, 일본군이 “총탄 996발을 소모했다”라고 한 어등산전투에서 전사 순국한 조경환 등 의병장의 19인 삶을 조명했다.


‘제5권 국외 편’에서는 치하포 주막에 있던 사람들에게 ‘의병좌통령’ 첩지를 보이고,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 왜인을 죽이노라! 해주 백운방 텃골 김창수”라는 방을 붙인 김창수(김구), 하얼빈의거 계획을 유인석에게 보고하고 돌아가는 나룻배에서 자신이 소지한 헌 권총과 이진룡이 소지한 새 권총을 바꾼 안중근, 연해주에서 동의회와 독립단을 이끈 최재형 등 의병장 8인의 삶을 기록했다.

 
이 책을 엮은 이태룡 박사는 1986년부터 의병연구를 해오면서 30여 편의 논문과 44권의 단행본을 출간하였고, 현재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를 이끌면서 독립유공자 발굴에 심혈을 쏟고 있는 저명한 학자이다.
 

이 박사는 의병은 외적의 침략으로 나라가 위태로울 때 스스로 일어난 민병이었기에 옛날에는 창칼로 외적을 물리쳤지만, 일제침략기에는 화승총을 주무기로 대포와 기관총, 신식소총으로 무장한 일본 군경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라와 겨레를 위해 재산은 물론, 자신의 목숨까지 바쳤다. 의병정신은 5천년 동안 이어온 숭고한 정신으로 이를 기리고,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고자 이 책을 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ublished 5 volumes of the Institute of Independence Movement History, Incheon National University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In commemoration of the 77th anniversary of liberation, five books that summarize the activities of 73 major military commanders across the country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1894-1910) were published by Gwangmungak as the 2nd volume of the Incheon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ong-Tae Park) Institute for the History of Independence Movement in Incheon Research Institute.


This book has 1421 pages in total. In 'Volume 1 Gyeongin Region Edition', the Japanese army mobilized warships and torpedo boats that were active in the Russo-Japanese War to attack ferry boats and fishing boats of volunteers who were active in Ganghwa Island and nearby islands. 17 people are listed.


In 'Volume 2, Yeongnam Region', Noh Eung-gyu strongly appealed, "The fate of the country is like a windmill, so the king will call all the people and fight once with his back to the castle." It records the deeds of 16 medical officers, including Jeong Jeong-yong, who was abdicated, and Choi Young-nae, chief of Seosang-myeon, Anui-gun, Gyeongnam, and revealing that they had been tried for 'blasphemy for beatings' by capturing Mun Tae-seo and bringing him to the corpse.


In 'Volume 3, Central Region', Lee Kang-nyeon, who was handed over to the Dodo Temple by secret edict from Emperor Gwangmu in July 1907, and the 13th Provincial Changui Daejin in the winter of 1907, when conducting the Seoul vacuum operation, he personally led 2,000 volunteers 30 li outside Dongdaemun The records of 13 medical officers, including Lee In-young, who advanced to the


In 'Volume 4, Honam Region', he received a secret decree from Emperor Gwangmu and was arrested while serving as a military commander in the Honam Union, and in the final statement of the court, he said, "After I die, take my eyes off and hang them in the East Sea. Jeon Jeon-san, the commander of the Honam Donguidan, who sternly exclaimed, “I will see the destruction of your country with my own eyes!” In January 1909, when the Japanese army had been fighting for more than two years, the Japanese military said, “996 bullets were consumed.” It shed light on the lives of 19 medical officers, including Jo Kyung-hwan, who died in the battle of Eo-deung-san.


In 'Volume 5 Overseas Edition', he showed the 'President of the Ui Byung-Jae' to the people at the Chihapo inn and said, "I'm killing this Japanese to avenge my mother's mother! Kim Chang-soo (Kim Gu), who had a room called “Haeju Baek Unbang, Kim Chang-soo,” and Ahn Jung-geun, who reported the plan of Harbin’s move to Yoo In-seok and exchanged his old pistol and Lee Jin-ryong’s new pistol on the ferry returning home, and the Dong-ui Association and the Independent Corps in Primorsky Krai. It recorded the lives of eight medical officers, including Choi Jae-hyung, who led them.

 
Dr. Taeryong Lee, who wrote this book, has been conducting medical research since 1986 and has published over 30 theses and 44 books.
 

Dr. Lee was a militia who rose up on his own when the country was in danger due to invasion by foreign enemies, so he used a spear to defeat foreign enemies in the past. Even though he knew it was impossible from the beginning, he sacrificed not only his property but also his own life for the country and the people. He said that he had decided to publish this book to commemorate the noble spirit of 5,000 years and to correct the distorted historical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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