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관세청, 3주간 ‘마약류 밀반입 근절 캠페인, 마약-나뽀4’ 실시
기사입력: 2022/08/12 [12:48]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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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객들에게 마약 반입 금지 캠페인 기념품을 전달하는 윤태식 관세청장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관세청(청장 윤태식)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 간, ‘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가지 방법(약칭 마약-나뽀4)’이라는 주제로 ‘해외 유입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그 일환으로, 관세청은 윤태식 관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1일(목, 14:00-15:00)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 행사를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세관에 적발된 마약류의 밀반입량,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객, 해외직구, SNS(텔레그램, 트위터 등)를 이용한 20ㆍ30대 마약사범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다.

 
국민 일상 가까이에 노출된 ‘마약류 구매 및 취급 위험성’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이 밝힌 이번 마약-나뽀4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해외여행 시, 대마제품 등 마약류 구매 안하기, 공짜여행을 미끼로 한 마약류 대리(국내)반입 유혹 떨치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마약류 해외직구 안하기, 텔레그램 등 SNS의 익명성을 악용한 마약거래 안하기 등이다.


인천공항 캠페인 현장에서 윤 청장은, ‘일상 속, 불법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대마 합법화 국가 등을 여행하는 국민들의 마약류 노출 위험성이 커졌다”며, “국내에서 대마 취급은 불법인 만큼 관련 제품을 포함한 마약류를 해외에서 구매하거나 국내 입국단계에서 소지하면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인천공항 캠페인 현장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인기 코미디언 윤택(본명 임윤택) 씨가 ‘캠페인 1일 홍보대사’로 함께했다.
 

윤택 씨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서 기쁘다”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고,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마약의 유혹에 절대 빠지지 않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관세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국민들의 위험 인식이 제고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관세청도 마약류를 국내 반입 전에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수사하기 위해 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올 7월부터 인천세관 중심의 기존 마약수사체계를 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ㆍ평택세관 등 전국 차원의 수사체계로 확대 개편했다.

 
향후에도 마약수사 인력과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3D X-ray, 마약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국내ㆍ외 단속기관 및 전 세계 유관기관*과의 마약 밀수단속 공조체계 또한 강화해 나감으로써, 날로 지능화되는 마약밀수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 Customs Service, ‘Drug Smuggling Eradication Campaign, Drug-Napo 4’ for 3 weeks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The Korea Customs Service (CEO Yoon Tae-sik) is conducting a campaign to eradicate narcotics imported from abroad for three weeks from the 11th to the 31st under the theme of “4 ways to protect yourself from drugs (abbreviated drug-Napo 4).”


As part of that, the Korea Customs Service held an on-site campaign for overseas travelers at the departure hall on the 3rd floor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1 on August 11 (Thursday, 14:00-15:00) with the presence of Commissioner of Korea Customs Service Yoon Tae-sik.


This campaign is being conducted amid an increasing number of drug offenders in their 20s and 30s who use SNS (Telegram, Twitter, etc.)

 
It was prepared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the dangers of purchasing and handling drugs, which are exposed to the daily life of the people.


The main contents of the Drug-Napo 4 campaign revealed by the Korea Customs Service are not to purchase narcotics such as marijuana products when traveling abroad, avoid the temptation to bring in narcotics by proxy (domestic) using free travel as bait, refrain from purchasing narcotics overseas through internet sites, Avoid drug dealings that exploit the anonymity of SNS such as Telegram.


At the Incheon Airport campaign site, Commissioner Yoon urged the public to pay attention to and pay attention to 'in everyday life, illegal drugs'.

 
“The risk of exposure to narcotics for citizens traveling to countries where cannabis is legalized has increased,” he said.


On the other hand, at the Incheon Airport campaign site on this day, popular comedian Yoon Taek (real name Im Yoon-taek), who is appearing in the broadcast program 'I am a natural person', joined as 'campaign 1st ambassador'.
 

Yoon Taek said, “I am happy to attend this meaningful event.

 
The Korea Customs Service expects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the dangers of narcotics through this campaign.

 
From July this year, the Korea Customs Service expanded and reorganized the existing drug investigation system centered on Incheon Customs into a nationwide investigation system including Seoul, Busan, Daegu, Gwangju, and Pyeongtaek Customs.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expand the manpower and organization for drug investigations and continuously supplement advanced equipment such as 3D X-rays and drug detectors, while also strengthening the cooperation system for drug smuggling with domestic and foreign enforcement agencies and related agencies* around the world. By doing so, he said that he would strongly respond to the increasingly intelligent drug smuggling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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