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장덕천 부천시장, “2022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부천 만들겠다”
민생경제 회복, 5대 대규모 개발, 문화산업 도시로 한 단계 도약
기사입력: 2022/01/13 [14:46]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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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경제_영상문화산업단지 조감도.부천 AI 데이터센터 조감도.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식.광역철도망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천시가 2022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부천’을 만들어나간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 한 해 ‘경제선도 도시·따뜻한 도시·스마트안심도시·친환경도시’ 4가지 분야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부천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함께 성장하는 ‘경제선도 도시’


일자리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우선 부천형시스템일자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단비 일자리 사업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나간다.


또, 부천상권활성화센터를 운영, 비대면 방식의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페이 2천억 원 이상 발행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전통시장 브랜드화 개발 지원 등 고도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미래 부천을 경제 선도도시로 견인하는 핵심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개발의 효과가 우리 부천 안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대장신도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곳으로 광범위한 교통대책을 포함해 첨단산업기능을 갖춘 미래형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콘텐츠산업의 세계적 메카가 될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문화산업 융·복합센터, 70층 규모 랜드마크타워,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GTX-B 노선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GTX-D)가 완성되면 소사-대곡선과 7호선을 잇는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종합운동장 일원 부지는 친환경 주거단지와 함께 융·복합 R&D시설, 복합문화·스포츠시설로 개발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풍부한 녹지축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주거 단지로 조성되며, 오정 군부대 일원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창의로 성장하는 혁신적인 문화산업 도시에도 박차를 가한다.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유망 콘텐츠기업(인재)을 키우는 엑셀러레이팅(성장·육성) 사업인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부천 」조성하는 등 문화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든든히 지원할 계획이다.


▶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도시’


올 한해는 위기가 격차를 심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기존의 어르신에서 장애인과 정신질환자까지 확대하고, 첨단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통합돌봄’으로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모의 돌봄 걱정을 덜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일드림센터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주택 공급,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특화정책을 시행한다.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당당하고 동등하게,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취업과 창업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인권센터와 일자리 지원, 직업재활시설 운영으로 장애인 권익증진과 자립 실현에도 노력하는 한편, 모든 시민이 장애물 걱정 없이 도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실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민이 행복한 배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학습망과 특성화된 교육으로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시민소통채널을 다양화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3년차를 맞이한 자치분권의 핵심인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온라인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주민공모사업과 자치역량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간다.


▶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스마트 안심 도시’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풍요롭게, 사람을 위해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스마트 미래 도시 건설에 전력을 다한다.


교통, 방범 등 분산되어 있는 도시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도화된 도시관제시스템을 위한 ‘AI 데이터 센터’를 건립하여 AI 혁신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스마트 시티패스 앱’ 고도화와 마이데이터 사업,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을 통해 도시 전역의 차량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융합기술을 활용하여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운전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 등 메타버스와 접목한 스마트 문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는 그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 대응에 집중해나간다.


각종 재난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 점검 강화와 교통안전시설 확충, 건축물의 생애주기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밀도와 양질의 지능형 CCTV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 활력이 넘치는 ‘친환경 도시’


도시의 환경은 품격이다.


무엇보다 시민이 행복한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례 없는 기후 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부천은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후탄력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그린뉴딜센터’를 조성해 탄소 중립 도시를 구현해나간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한편, 빅데이터에 기반한 도시대기정보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나간다.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태휴식 공간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베르네천과 여월천 등 생태하천을 복원해 도심 속 물길을 조성하고, 상동 시민의강 리모델링을 통해 걷고 싶은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


시민 삶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도 부천 곳곳에 고르게 담아낼 계획이다.


경기도내 최초로 마무리한 소사지역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혁신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지난 2021년 후보지로 선정된 7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양질의 주택 공급은 물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나간다.


올해 상반기 내 소사~대곡선의 우리 시 구간의 우선 개통에 노력하고, 대장~홍대선 등 계획되어 있는 5개의 광역철도망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개설을 지속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022년은 코로나19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더 크게 키우는 ‘회복과 포용의 해,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고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

 

Bucheon Mayor Jang Deokcheon, “I will make a leap forward with citizens in 2022”
Recovery of the people's livelihood economy, five major developments, one step forward as a cultural and industrial city
-Break News Incheon Reporter Park Sang-do


Bucheon City will create ‘Bucheon that leaps forward with citizens’ in 2022.


Bucheon Mayor Jang Deok-cheon announced that this year, he plans to make Bucheon a step forward by concentrating all his administrative power in the four areas of 'Economic Leading City, Warm City, Smart City, and Eco-Friendly City'.


▶ ‘Economic Leading City’ that grows together


It focuses on the recovery of the economy for people's livelihood by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by focusing on jobs.


First of all, the Bucheon type system job project will be promoted to focus on job creation tailored to the local area, and job support will be expanded for the vulnerable groups such as the Danbi job project.


In addition, by operating the Bucheon Commercial Area Revitalization Center and strengthening the ability to respond to changes in the non-face-to-face distribution environment, it is planning to more systematically support small business owners and the self-employed, which are the backbone of the local economy.


In order to issue more than KRW 200 billion of Bucheon Pay, and to revive the vitality of the stagnant alleyway, we will focus on upgrading projects such as support for branding development in traditional markets.


Five large-scale development projects, which are the core driving force of future Bucheon as an economic leading city, are progressing without any setbacks.


Above all, we plan to continue our policy efforts so that the effects of development can circulate in a virtuous cycle in Bucheon.


The Daejang New Town will be developed as a future-oriented eco-friendly self-sufficient city equipped with cutting-edge industrial functions, including extensive transportation measures, as it is possible to commute within 30 minutes to downtown Seoul.


The Bucheon Visual Culture Industrial Complex, which will become a global mecca for the content industry, will house various cultural facilities such as a cultural industry convergence center, a 70-story landmark tower, and an e-sports stadium.


When the GTX-B line and the western region express railway (GTX-D) are completed, the site of the sports complex, which will become a quadruple station area linking the Sosa-Daegok Line and Line 7, will include eco-friendly residential complexes, convergence and R&D facilities, complex cultural and developed as a sports facility.


The Yeokgok public housing project will be created as a smart residential complex by utilizing abundant green areas, and members of the Ojeong military base will promote balanced development between the new and old downtown through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We are also spurring innovative cultural industries that grow through creativity.


Plans to support the growth of cultural content companies by creating a cultural content growth support platform “Bucheon,” an accelerating (growth and nurturing) business that fosters promising content companies (talents) to leap beyond a cultural city to a cultural industrial city. to be.


▶ A ‘warm city’ that embraces everyone


This year, the social safety net is further strengthened to prevent the crisis from widening the gap.


We plan to expand the 'Community Integrated Care' project from the existing elderly to the disabled and mentally ill so that any citizen in need of care can receive care services in the local community, and further advance it into 'Smart Integrated Care' based on advanced technology. .


In order to alleviate parental concerns, we will continue to expand daycare centers together with national and public daycare centers, strengthen employment support programs such as the Ildream Center for young people who are enduring difficult times, and specialize in youth housing supply and youth tomorrow savings account. Enforce the policy.


We support re-employment and entrepreneurship so that women can participate in social life confidently and equally without any career interruption.


We are striving to promote the rights and interests of the disabled and realize independence by operating a human rights center for the disabled, job support,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facilities, while spurring the realization of a “barrier-free city” so that all citizens can enjoy the city without worrying about obstacles.


In order to create a learning community where citizens are happy, we plan to support lifelong learning of citizens through a dense learning network and specialized education, and to diversify civic communication channels to implement policies that satisfy citizens.


In order to help the stable operation of the Residents' Association, which is the core of the decentralization of self-government, which is in its third year, we will activate the online resident self-government program and strengthen the resident open call project and self-governing capacity program.


▶ A ‘smart and safe city’ that innovates the lives of citizens


We will do our best to build a smart future city where technology comes alive for people, making the lives of citizens safer and more prosperous.


By integrating dispersed city data such as traffic and crime prevention, we will build an ‘AI data center’ for an advanced city control system to prepare for a leap forward as an AI innovative city.


Accelerate the promotion of various smart city policies that innovate the lives of citizens, such as the advancement of the ‘Smart City Pass App’, My Data project, and the expansion of public Wi-Fi.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n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ITS), it uses AI convergence technology based on vehicle movement data across the city to dramatically improve traffic flow and provide a safe road driving environment.


It also strives to create a smart cultural environment that is integrated with the metaverse, such as the online metaverse platform.


We plan to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re is no neglect in protecting the lives and safety of citizens.


Until the day when daily life is restored from COVID-19, we will not let go of tension and will focus on response to quarantine.


While preemptively responding to various disasters, we strengthened safety inspections of disaster-prone facilities, expanded traffic safety facilities, established a safety management system for each life cycle of buildings, and protected citizens’ safety with the nation’s highest density and high-quality intelligent CCTV. going out


▶ “Eco-friendly city” full of vitality


The urban environment is classy.


Above all, we plan to do our best to create a pleasant eco-friendly city where citizens are happy.


In the midst of an unprecedented climate crisis, Bucheon, with the goal of realizing a sustainable, low-carbon, and climate-resilient city, continues to reduce greenhouse gases and builds a ‘Green New Deal Center’ to realize a carbon-neutral city.


While distributing eco-friendly vehicles and building hydrogen charging stations, we will continue our efforts to reduce fine dust by building an urban air information platform based on big data.


We are also focusing on expanding ecological resting areas so that all citizens can enjoy green welfare close to their living areas.

 

By restoring ecological rivers such as the Bernese and Yeowol streams, a waterway in the city will be created, and the Sangdong Citizen's River will be remodeled to create an eco-friendly space for walking.


The infrastructure necessary for citizens' lives is also planned to be evenly distributed throughout Bucheon.


Based on the successful experience of the Sosa area, which was completed for the first time in Gyeonggi-do, we are concentrating on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for the original downtown innovation, while at the same time providing quality housing as well as providing quality housing through the 7 urban public housing complex projects that were selected as candidate sites in 2021. It lays the foundation for uniform development.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we plan to prioritize the opening of the Sosa-Daegok line in our city, and plan to carry out the planned five metropolitan railroad networks, including the Jangjang-Hongdae line, without any setbacks.


Above all, we will continue to open roads to relieve chronic traffic jams and do our best to expand public parking lots to solve the parking problem.


Bucheon Mayor Jang Deok-cheon said, "2022 will be a 'year of recovery and inclusion, a leap forward' that will fully overcome the COVID-19 crisis and nurture hope for the future. We will move forward without losing sight of our original intentions,”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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