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인천본부세관, 해외 직구 예술품 전부 면세는 아니다. 세관의 기준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예술품과 관세품목분류상 기준의 차이
기사입력: 2021/04/01 [13:4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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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고가 가구나 그림 등을 수입하면서 면세대상의 예술품으로 신고했다가 세관에 예술품 관련 품목분류 기준에 따라 재분류되어 과세처리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사전 숙지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예술가에 의한 작품일지라도 기계적인 방법이 사용되었거나 상업적으로 대량 생산된 경우 또는 실용적 기능 등이 있는 경우라면, 관세(8% 또는 0%) 및 부가가치세(10%)가 부과됨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고급 가구, 조명기구, 시계 등에는 개별소비세(20%)까지 추가로 부과되며, 설령 세관에 의해 예술품으로 인정받았더라도, 실용성 등이 있으면 개별소비세 부과대상이 된다.

 
주로 많이 수입되는 판화의 경우 그 제작 과정에 기계적 방법이나 사진제판법 등이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조각상의 경우엔 상업적 장식용 조각과 통상 12개를 초과하는 대량생산 복제품 등은 제외된다.

 
예술품으로 인정받지 않는 물품은 인쇄화나 가구, 조명기구, 시계 등 일반 물품으로 재분류되어 관세 및 부가세 등의 부과대상이 된다.

 
최근 예술품으로 신고했다가, 세관분류기준에 의거 과세처리된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원화를 바탕으로 Drawing프로그램으로 원판 제작 후 기계적 방법으로 찍은 후 예술가가 직접 서명하고 고유 에디션 번호가 있는 그림, 예술가 본인이 원화만을 완성시킨 후 공방 등에 인쇄 기술자 등을 고용·감독하는 식으로 대량 생산한 그림, 예술가가 직접 제작했으나 전시관내 기념품샵 등에서 일반인에게 판매 또는 개인 매장·가정 내 진열·장식 목적으로 제작된 조각상, 유명 브랜드회사와 예술가간 상업적 협업을 통해 대량생산된 벽시계 등이다.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태영은 “예술품 여부에 의문이 있는 경우 신고전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해 ‘품목분류 사전심사’ 절차(UNIPASS –전자신고 –신고서작성 -품목분류)를 활용하면 정확한 품목분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Not all customs at Incheon Headquarters and overseas direct purchases are tax-free. What is the customs standard?
The difference between the standards of art and customs classification that the public thinks
-Reporter Park Sang-do, Break News Incheon


The Incheon Headquarters Customs said that there are cases in which high-priced furniture or paintings are imported and declared as tax-free art works, and then reclassified and taxed according to the art-related item classification standards at customs, so prior knowledge is required.

   
It should be noted that tariffs (8% or 0%) and value-added tax (10%) are imposed, even for works by artists, if mechanical methods are used, commercially mass-produced, or have practical functions.

 
In particular, an individual consumption tax (20%) is additionally imposed on high-end furniture, lighting fixtures, watches, etc., and even if it is recognized as an art object by customs, it is subject to individual consumption tax if it has practicality.

 
In the case of largely imported prints, mechanical methods or photo-engraving methods should not be used in the manufacturing process, and commercial decorative sculptures and mass-produced replicas in excess of 12 are excluded in the case of sculptures.

 
Articles that are not recognized as works of art are reclassified into general goods such as prints, furniture, lighting equipment, and watches, and are subject to customs duties and VAT.

 
The main examples of the recent declaration of art and taxation in accordance with the customs classification criteria are as follows.


Based on the original drawing, the original is produced by a drawing program, taken by a mechanical method, signed by the artist, and has a unique edition number, and after the artist himself completes only the original, it is mass-produced by hiring and supervising printing technicians, etc. Paintings, sculptures made by artists themselves, but sold to the public at souvenir shops in the exhibition hall, or for display and decoration purposes in private stores and homes, and wall clocks mass-produced through commercial collaboration between famous brand companies and artists.


Taeyoung Kim, Director of the Special Transport Customs Bureau of Incheon Customs said, “If you have any doubts about the existence of an artwork, you can use the'item classification pre-examination' procedure (UNIPASS-electronic report-report preparation-item classification) through the electronic customs clearance system of the Korea Customs Service before reporting. You can confir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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