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환기원, 이집트 방위산업청 방한단 내한 약 200억 원 규모 환경플랜트 설비 후속 사업 논의
지난해 사업 101억 원 규모 사업 수주 사업 진행 현황 점검과 납품설비 검수
기사입력: 2021/03/26 [16:3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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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너 헤랄(Moner Helal) 이집트 방위산업청 국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이집트 방한단이 3월 2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이에스티 공장을 방문해 납품설비를 검수하고 후속 계약을 논의했다.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이집트 방위산업청 모너 헤랄(Moner Helal) 국장을 비롯한 방위산업청 방한단이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소 환경기업 ㈜제이에스티 공장을 방문했다.


㈜제이에스티는 폐기물을 연료화 하는 환경플랜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해외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지원을 받아 지난해 101억 원 규모의 이집트 폐기물 선별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수주했다.


발주처인 이집트 방위산업청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을 방문해 약 1주일 가량 머물며 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납품설비를 검수한다.


특히, 이번 방한은 약 200억 원 규모의 후속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더욱 의미가 있다.
 

㈜제이에스티 공장을 방문한 모너 헤랄 국장은 환경플랜트 설비를 점검하고, 사업계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700마력 규모의 파쇄기와 진동·타력 선별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정현규 ㈜제이에스티 대표는 이러한 파쇄 및 선별기술이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도 유일한 기술이라고 응답하며, 이번 설치를 통해 이집트 현지에 최적화된 폐기물 처리기술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모너 헤랄 국장은 “금번 실사를 통해 ㈜제이에스티가 설계·제작한 설비에 확신을 얻었다. 빠른 시일 내에 이집트 내 추가설치를 위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집트는 인구증가와 도시화로 연간 2,600만 톤의 생활폐기물 및 산업폐기물이 배출되고 있지만 이 중 12% 가량만 재활용되고 있다.


이에 이집트 정부는 폐기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등 폐기물 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우리나라 기업의 이집트 폐기물 시장 진출 전망은 긍정적이다.


최근 한국 정부가 이집트를 중점협력국으로 선정함에 따라 환경 분야에서 양국 협력사업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환경산업기술원은 우리나라 유망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강화해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이번 이집트 관계자 방한처럼 유망프로젝트 발주처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환경기술의 우수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지난 23일 ㈜제이에스티를 방문해 수출 준비 중인 설비를 점검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유제철 원장은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활용하여 이집트 환경부와 함께 폐기물 에너지화 액션플랜을 수립하는 등 협력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Ventilation Won, the Egyptian Defense Industry Agency's visit to Korea to discuss the follow-up project of environmental plant facilities worth about 20 billion won
Last year's project worth KRW 1 billion won Project status check and delivery facility inspection
-Reporter Park Sang-do, Break News Incheon

 

On the 25th, a visitor from the Defense Industry Administration, including the Director of the Egyptian Defense Industry Administration Moner Helal, visited the small and medium-sized environmental company JST Co., Ltd. plant located in Ansan, Gyeonggi-do.


JST Co., Ltd. is a company that produces environmental plants that convert waste into fuel, and received an overseas project feasibility study support from the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and Technology Institute and won an order for the installation of a waste sorting facility in Egypt worth KRW 10.1 billion last year.


Officials from the Egyptian Defense Industry Agency, which is the client, visit Korea for about a week even when business trips are difficult due to Corona 19 to check the progress of the project and inspect the delivery facilities.


In particular, this visit to Korea is more meaningful as a meeting to discuss follow-up projects worth about 20 billion won.
 

Director Moner Heral, who visited the JST Co., Ltd. plant, inspected the environmental plant facilities and discussed business contracts. In particular, he showed great interest in the 700 horsepower crusher and the vibrating and hitting force sorting machine.


Jeong Hyeon-gyu, CEO of JST Co., Ltd., responded that such crushing and sorting technology is the only technology in Asia as well as in Korea, and said that through this installation, the optimized waste treatment technology in Egypt could be experienced.


“Through this due diligence, I gained confidence in the facilities designed and manufactured by JST. He said he will begin discussions for further installations in Egypt as soon as possible.”
 

Egypt produces 26 million tons of domestic and industrial waste per year due to population growth and urbanization, but only about 12% of them are recycled.


Accordingly, the Egyptian government has established a basic waste management plan and is striving to turn waste into resources such as expanding waste treatment facilities, so the prospect of Korean companies entering the Egyptian waste market is positive.


As the Korean government recently selected Egypt as a key partner, cooperation projects between the two countries are expected to increase in the environmental field.

Accordingly, the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 Technology Institute plans to strengthen the overseas expansion support project of promising environmental companies in Korea to help pioneer overseas markets, and invite promising project owners to Korea to actively promote the excellence of domestic environmental technologies, such as this visit to Egypt.


As part of this, Je-cheol Yoo, head of the Environmental Industry Technology Institute, visited JST Co., Ltd. on the 23rd to check the facilities being prepared for export and listen to the status of the company, providing close support on-site.


Director Yoo Je-cheol said, "We will use the ODA fund to strengthen cooperation projects this year by establishing an action plan to convert waste to energy with the Egyptian Ministry of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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