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평구, 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훈련 성공적으로 마무리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요양병원 등 접종 시작
기사입력: 2021/02/23 [15:1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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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구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앞서 수송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췄다.


부평구는 지난 19일 코로나19 백신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청과 국방부, 경찰청, 민간 배송업체(SK 바이오사이언스), 지역 책임부대, 전국 25개 보건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인천에서는 도심지역 모의훈련 대상지로 부평구가 선택됐다.


모의훈련은 경북 안동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이천 물류창고로 운송하고, 물류센터에서 부평구 보건소로 이송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백신을 수령한 부평구 보건소 담당자들이 물품을 확인한 후 백신 냉장고로 신속하게 이송·저장 하는 과정도 훈련에 포함됐다.


훈련은 민·관·군이 통합해 실제 백신 유통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침과 동일한 방식으로 추진하고, 접종 전 유통절차를 최종점검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훈련에 앞서 부평구 보건소는 지난 16일 모의 훈련에 대한 회의를 진행해 각자 임무를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평구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2차 접종은 1차 접종 8주 후 진행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을 인정한 만큼 오는 25일 백신을 수령해 시행계획 및 지침에 맞춰 접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WHO와 유럽, 미국 등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긴급사용을 허용한 상태다.


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에 동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요양시설은 99%, 요양병원은 91.7%가 접종에 동의했다”며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백신 접종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upyeong-gu successfully completes simulation training for COVID-19 vaccine transport
Vaccinations such as Corona 19 vaccine and nursing hospitals will start from the 26th
-Reporter Park Sang-do, Break News Incheon

 

Bupyeong-gu has successfully completed transportation simulation training before the corona 19 vaccination, which starts on the 26th, and is fully prepared.


Bupyeong-gu conducted a simulation training for the Corona 19 vaccine on the 19th.


The training was conducted by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the National Police Agency, a private delivery company (SK Bioscience), local responsible units, and 25 health centers nationwide.


The simulation training consisted of transporting the AstraZeneca vaccine produced in Andong, Gyeongsangbuk-do to the Icheon distribution warehouse, and transferring it from the distribution center to the Bupyeong-gu public health center.

 

The training included the process of promptly transporting and storing the vaccine to the vaccine refrigerator after the Bupyeong-gu health center personnel who received the vaccine checked the item.


The training is meaningful in that the actual vaccine distribution procedure was carried out in the same manner as the guidelines by integrating the private, public, and military, and the distribution procedure before vaccination was finalized.


Prior to this training, the Bupyeong-gu Public Health Center held a meeting on mock training on the 16th to discuss each task, and based on this, the mock training was successfully completed.


Bupyeong-gu plans to start vaccination at local nursing hospitals and nursing facilities starting on the 26th, and the second vaccination will be conducted 8 weeks after the first vaccination.


Bupyeong-gu is planning to receive the vaccine on the 25th and start vaccination in accordance with the implementation plan and guidelines as the government has acknowledged the safety of the AstraZeneca vaccine.


The WHO,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have allowed emergency use of AstraZeneca.


An official from the Bupyeong-gu public health center said, "As a result of a survey of consent in advance, 99% of nursing facilities and 91.7% of nursing hospitals agreed to vaccination." I hope to be able to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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