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인천연구원, ‘인천시 인구이동 특성 분석과 이해’ 연구 결과
인천시 인구이동 지역 간 불균형 심화
기사입력: 2021/02/19 [13:2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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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10개 군·구의 인구이동 특성 비교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연구원이 2020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인구이동 특성 분석과 이해”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00년대 이후 인천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내부적으로는 편중된 인구이동에 따른 인구 불균형 문제가 현안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로의 인구 유입 확대가 지속하고 있으나, 반면 오래된 시가지로 구성된 원도심지역 인구는 계속하여 감소하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인천시 인구이동의 장기간에 걸친 흐름과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2001년에서 2019년까지 총 19개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시계열적 분석을 진행했다.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시·도간이동, 군·구간이동, 군·구내이동 등 이동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분석항목에 따라 인천시 전체, 10개 군·구, 154개 읍면동 공간 분석단위로 활용했다.
 

최근 인천시 인구증가 규모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자연적 인구증가율이 지속해서 감소하는 영향이 있으나, 2011년에 28,809명까지 증가했던 외부에서의 인구유입이 2014년 이후 급격히 감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화·옹진군을 제외하면 순유입이 많은 4개 구(중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와 상대적으로 순유출이 높은 4개 구(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계양구)가 명확히 구분되고 있다.


2000년대보다는 2010년대 순이동인구 격차가 더 확대됐다.


동구, 부평구, 계양구의 순유출이 증가한 반면 중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에서는 오히려 순유입이 확대된 것이다.

 

또한, 인천 외부지역으로의 순유출이 발생하는 지역은 내부이동에서도 순유출되는 현상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인구유입 효과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송도국제도시에 첫 입주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인천시 전체 순유입 인구가 157,636명인데, 이 중 약 75%가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유입된 것이다.
 

하지만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순유입 인구는 인천 밖에서 들어온 인구가 39%, 인천 내부이동에서 발생한 시·도내 인구유입이 61% 비중으로 나타났다.


인천 내부에서의 유입 비중이 훨씬 높은 것이다.


연수구 인구가 2000년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송도국제도시 순이동인구가 147,810명인데 반해 연수구 기존지역에서는 같은 기간에 오히려 71,146명이 순유출된 상황이다.
 

신시가지로 이동하는 인천시 인구이동 패턴은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


인천시 인구의 지역 간 균형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신시가지 조성 규모와 시기의 관리, 원도심 주거지역의 거주환경 개선, 인천시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의 노력이 강조되어야 한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Incheon Research Institute, ‘Analysis and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Population Movement in Incheon’ Research Results
Increasing the imbalance between the population migration areas
-Reporter Park Sang-do, Break News Incheon


The Incheon Research Institute released the result report of “Analyzing and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of Population Movement in Incheon”, which was carried out as a planned research project in 2020.
 

Since the 2000s, the population of Incheon city has steadily increased, but internally, the issue of population imbalance due to lean population movement is being dealt with as a pending issue.


While the influx of population to new cities such as free economic zones continues to expand, on the other hand, the population of the original downtown area, which is composed of old urban areas, continues to decline.
 
Time-series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data from a total of 19 years from 2001 to 2019 in order to understand the long-term trends and patterns of population movement in Incheo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movement, such as movement between cities and provinces, movements between counties and districts, and movements within counties and districts, are identified for 10 counties and gus. Utilized.
 

Recently, the scale of population growth in Incheon is rapidly decreasing.


Although the natural population growth rate continues to decrease, it is believed that the influx of population from outside, which increased to 28,809 in 2011, has rapidly decreased since 2014.

 
Excluding Ganghwa and Ongjin-gun, four districts with high net inflow (Jung-gu, Yeonsu-gu, Namdong-gu, and Seo-gu) and four districts with relatively high net outflow (Dong-gu, Michuhol-gu, Bupyeong-gu, Gyeyang-gu) are clearly distinguished.


Compared to the 2000s, the net migration gap in the 2010s widened.


Net outflows from Dong-gu, Bupyeong-gu, and Gyeyang-gu increased, while net inflows from Jung-gu, Yeonsu-gu, Namdong-gu, and Seo-gu increased.

 

In addition, regions with net outflow to outside Incheon also show net outflow from internal movements at the same time.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population inflow in Incheon Free Economic Zone was large.


Since 2005, when the first move-in to Songdo International City began, the total net inflow of Incheon city is 157,636, of which about 75% has flowed into the Incheon Free Economic Zone.
 

However, as for the net inflow of the Incheon Free Economic Zone, 39% of the population came from outside Incheon, and 61% of the population inflows from the city and provinces from Incheon's internal migration.


The proportion of inflow from inside Incheon is much higher.


Although the population of Yeonsu-gu has been increasing since 2000, the net migration population of Songdo International City is 147,810, whereas in the existing area of ​​Yeonsu-gu, a net outflow of 71,146 people in the same period.
 

The pattern of population movement in Incheon, moving to the new city, will continue in the future.


In order to induce a balance of the population of Incheon City, efforts such as management of the size and timing of the creation of the new city area, improvement of the residential environment in the original downtown residential area, and continuous monitoring of changes in the population structure of Incheon should be emphas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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