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본부세관, 중국산 담뱃잎 복싱용 샌드백에 숨겨 밀수한 일당 검거
기사입력: 2021/01/20 [14:1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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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본부세관이 중국산 파쇄 담뱃잎 1.3톤을 복싱용 샌드백, 가정용 에어필터 등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 후 호주로 밀수출(412Kg)한 일당 4명을 검거하고 현품 909Kg을 압수했다.(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수제담배 13만갑 상당을 제조할 수 있는 중국산 파쇄 담뱃잎 1.3톤을 복싱용 샌드백, 가정용 에어필터 등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 후 호주로 밀수출(412Kg)한 일당 4명을 검거하고 현품 909Kg을 압수했다.

 

주범 A씨(중국 국적 30대 여자)는 담뱃잎이 은닉된 샌드백 등을 밀수입하기 위해 지인들의 성명, 주소, 연락처 등을 중국에 거주하는 공급책 B씨에게 넘겨준 후, 이들 명의로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2달 동안 중국산 파쇄 담뱃잎 1.3톤을 특송 또는 EMS 국제우편을 이용하여 국내 반입하면서 세관에는 자가사용 목적의 복싱용 샌드백, 가정용 에어필터, 가정용 주전자 등의 품명으로 허위 신고하는 수법으로 밀수입 했다.
 
이들이 중국산 담뱃잎을 밀수입한 이유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중국과 호주의 무역 갈등으로 중국에서 호주로 직접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검사가 강화되어 호주에서의 중국산 담뱃잎 밀수가 곤란해지자 무역청정국인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이용하기 위하여 한국으로 수입한 후 원산지를 세탁하여 호주로 수출한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세관에서는 "2달 동안 103회에 걸쳐 국내 비슷한 주소지에 집중적으로 중국산 샌드백 등이 수입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X-ray 및 현품검사 등을 실시하여, 담뱃잎이 은닉된 것을 적발하고 주범 A씨를 포함한 명의 대여자 13명을 조사해 주범 A씨 및 적극 가담자 3명을 처벌했다"고 밝히며,"지인 등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본인의 물품이 아닌 물품을 본인 명의로 수출입하는 행위도 관세법 위반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며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특송 또는 EMS 국제우편 등 간이 통관절차 등을 악용한 밀수출입 행위를 차단하기 위하여 검사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가 신뢰도를 저해 시키는 불법 무역거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Incheon Headquarters Customs arrests gangs smuggling Chinese tobacco leaves in boxing sandbags
-Reporter Park Sang-do, Break News Incheon

 

The Incheon Headquarters Customs Office of the Korea Customs Service concealed 1.3 tons of shredded tobacco leaves from China, which can manufacture 130,000 packs worth of handmade cigarettes, in boxing sandbags and household air filters, smuggled them into Korea, and then smuggled them to Australia (412Kg), arrested 4 people per day, and collected 909kg. Confiscated.

 

Joo Bum A (a woman in her 30s with Chinese nationality) handed over the names, addresses, and contact information of acquaintances to Mr. B, a supplier living in China, in order to smuggle sandbags with hidden tobacco leaves. For two months until November, 1.3 tons of shredded tobacco leaves from China were brought into Korea by express or EMS international mail, and they were smuggled to customs by false declaration of product names such as boxing sandbags for self-use, household air filters, and household kettles. .
 
The reason they smuggled tobacco leaves from China is that due to the recent trade conflict between China and Australia caused by Corona 19, inspections have been strengthened on goods exported directly from China to Australia. After importing to Korea for use, it was confirmed that the country of origin was washed and exported to Australia.

 

Accordingly, the customs official said, "It is strange that Chinese sandbags are being imported intensively to similar addresses in Korea for 103 times in two months, and conducted X-rays and inspections, etc., and discovered that tobacco leaves were concealed. The public said, "The act of importing and exporting goods other than the person's own name after receiving a request from an acquaintance may be punished for violating the Customs Act." I called for their attention.

 

In addition, the Incheon Headquarters Customs said, “In the future, we will strengthen inspections to block smuggling, import and export activities that abuse simple customs procedures such as express delivery or EMS international mail, and continue cracking down on illegal trade transactions that undermine the reliability of the Republic of Korea. It is a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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