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부천시, 아동보호체계 공공성 강화...‘아동보호팀’ 신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등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
기사입력: 2021/01/13 [15:1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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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아동학대 및 보호를 전담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이번 신설된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8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 등 11명이 배치돼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책임성을 강화한다.

 

아동학대 의심신고가 112로 접수되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은 즉시 현장에 경찰과 함께 출동하여 아동학대 여부 판단,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원가정 보호 및 위탁·대리보호 결정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에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했던 부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은 피해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사례관리에 집중한다.

 

부천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제도 정비를 통해 아동보호 서비스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여 빠르게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자체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ucheon City strengthens publicity of child protection system... Establishes'Child Protection Team'
Establishment of child protection safety nets, including the deployment of public officials for child abuse
-Reporter Gwangsoo Moon, Break News Incheon

 

In order to recognize the seriousness of the child abuse problem and strengthen publicity in accordance with the revision and enforcement of the “Special Act on Punishment of Child Abuse Crimes,” the City of Bucheon established a “Child Protection Team” dedicated to child abuse and protection in January this year.

 

The newly established child protection team will reinforce public accountability by providing professional and prompt child abuse-related tasks with 11 people, including 8 child abuse officials and 3 child protection officials.

 

When a report of suspicion of child abuse is received as 112, a child abuse official will immediately go to the scene with the police to determine whether child abuse has occurred, establish a protection plan for the victim, protect the original family, and decide on consignment and proxy protection.

 

The Bucheon City Child Protection Agency, which has previously conducted child abuse investigations, focuses on in-depth case management of victims.

 

Bucheon City plans to quickly establish a safety net for child protection services by 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child abuse and improving the system.

 

Bucheon Mayor Jang Deokcheon said, “As Bucheon City has been selected as a child-friendly city for children to live in, it is important to prevent child abuse. As the authority and responsibilities of local governments are strengthened, child abuse prevention in order to create Bucheon where children can grow safely. I will do my best to protect the victims an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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