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부천시, 정책배달 서비스 ‘니하오박스 딜리버리’사업 운영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주배경청소년 200명 니하오박스 지원
기사입력: 2020/11/18 [15:0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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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정책배달 서비스인 니하오박스 딜리버리’사업을 운영한다.

 

이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의 ‘니하오박스’는 관내 급속히 증가하는 중국계 이주민과 이주배경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9월 기준 부천시 등록외국인은 43,195명이며,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계 이주배경청소년은 708명으로 증가 폭이 가파르다.

 

특히, 이주배경청소년은 이민자로서의 고통과 차별, 청소년기의 발달과업을 경험하는 심리적 취약계층으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놓여있다.

 

이에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기정착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제유형별 정책과 지역자원 정보를 담은 지침서와 심리방역 물품(스트레스해소볼, 마스크, 쓰레기종량제봉투, 중국과자6종, 라면)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 대상은 관내 다문화특별학교와 이주배경청소년 유관기관의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0여 명의 청소년이다.

 

향후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이다.

 

사이버상담센터와 연계한 온라인 심리건강 검사 뿐만 아니라 일상적 고민부터 가출, 폭력 등 위기상황에 대한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위의 글를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The following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Bucheon City operates a policy delivery service'Nihao Box Delivery'
Bu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supports Nihao Box for 200 youths from immigration backgrounds
-Reporter Park Sang-do, Break News Incheon

 

Bucheon City operates the Nihao Box Delivery, a policy delivery service visited by the end of November through the Bu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Nihao Box”, meaning asking the migrants' safety, is a project that supports the successful adaptation of Chinese immigrants and youth from immigrant backgrounds in the city.

 

As of September 2020, the number of registered foreigners in Bucheon City was 43,195, and the number of Chinese immigrant background adolescents enrolled in the local school was 708, a steep increase.

 

In particular, youth from immigrant backgrounds are psychologically vulnerable, experiencing pain and discrimination as immigrants, and developmental tasks in adolescence, and are in a time when they need psychological support.

 

Accordingly, the Bu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plans to deliver guidelines for each problem type and information on local resources and psychological prevention items (stress relief balls, masks, volume-based garbage bags, 6 kinds of Chinese sweets, and ramen) to help with the initial settlement process. to be.

 

The delivery targets are about 200 youths selected through the application of multicultural special schools and youth-related organizations from immigration backgrounds.

 

In the future, the service will be expanded to target youths of various nationalities such as Vietnam and the Philippines.

 

Meanwhile, the Bu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is a professional youth counseling agency that operates a 24-hour youth telephone line 1388 for youths complaining of psychological difficulties.

 

In addition to online psychological health tests linked to the cyber counseling center, it provides a one-stop service from everyday troubles to support for crisis situations such as runaway and violence.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the Bucheon City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website or by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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