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인천시교육청,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노동인권교육 연수 운영
기사입력: 2020/11/12 [14:1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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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노동미술 전시 및 노동인권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전시와 연수는 전태일 서거 50주기를 맞아 노동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천지역의 노동운동과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개항로 ‘부연’에서는 인천노동미술전시추진위원회, 비평그룹 시각과 함께 인천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시를 진행하며, ‘문화예술 속에서 찾는 노동인권교육’을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노동인권교육 직무연수도 함께 실시한다.

 

18일에는 ‘작품 속 노동의 의미’와 ‘전태일 정신과 노동미술’을 주제로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에는 ‘인천 노동미술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교육을 위한 노동과 인권’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지고, 20일에는 ‘노동인권교육과 시각예술 리터러시’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프로그램 공유와 시각예술 작품을 활용한 노동인권교육 방법에 대해 모색해 본다.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노동인권 감수성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노동인권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연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면 관람과 연수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초·중·고 교원을 위해 이번 미술전시 자료를 교육용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관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Incheon City Office of Education, operates new labor rights education training through culture and arts
 
(Break News Incheon Reporter Sang-do Park) The Incheon City Office of Education will hold a two-week labor art exhibition and labor human rights training from the 13th to the 25th.

 

This exhibition and training were designed to reflect on the meaning of labor human rights in the 50th anniversary of Jeon Tae-il's death, and to understand the labor movement and art in Incheon.

 

In'Buyeon' on the opening route of Incheon, the Incheon Labor Art Exhibition Promotion Committee and the Critic Group will hold an exhibition to revitalize Incheon labor rights education, and from the 18th to the 20th under the theme of'Labor Human Rights Education in Culture and Arts'.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and job training are also conducted.

 

On the 18th, a program with the artist will be run under the themes of “The Meaning of Labor in Works” and “Jeon Tae-il Spirit and Labor Art”.

 

On the 19th, lectures will be given on the subject of'The historical meaning of labor art in Incheon' and'Labor and human rights for future education', and on the 20th, a professor that can be used in school under the theme of'Labor Human Rights Education and Visual Arts Literacy' It explores ways of sharing learning programs and using visual art works to educate labor rights.

 

An official from the Department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said, "This training, which is conducted in a new way, will be a meaningful training that will build a consensus on the need for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not only for teachers, but also for our children."

 

On the other hand, the Incheon City Office of Education is planning to produce this art exhibition material as educational video content for teachers who cannot participate in face-to-face viewing and training in a situation where Corona 19 persists, and distribute it to th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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