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부평구, ‘십정완충녹지’ 애칭공모 투표 진행
196개 응모작 중 심사 통해 15개 애칭 선정 본인인증 거쳐 1회 투표 가능
기사입력: 2020/10/16 [13:4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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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부평구가 19일부터 2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십정완충녹지 애칭공모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대상은 지난 공모를 통해 접수된 196개 응모작 중 부평비전 2020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애칭으로, 참가자들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1회 투표 가능하다.

 

십정동 224-6번지 일원에 위치한 십정완충녹지는 고물상과 무허가 공장이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쳤던 지역으로 녹지 조성사업을 시작한 지 24년 만에 마지막 결실을 앞 둔 것이다.

 

십정완충녹지는 7만6천73㎡ 규모로 산업단지와 주택단지 중간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96년 녹지 조성사업 초기만 해도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애물단지였다.

 

부평구는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완충녹지 조성을 추진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사업 추진 2년여 만인 1998년 2만여㎡ 면적에 대한 십정녹지 1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지만, 예산 마련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다가 2007년과 2009년 각각 2단계와 3단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후 10여 년이 흐른 지난해 6월 십정녹지 4단계 조성공사를 끝내고, 올해 2월 마지막 5단계 조성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총 483억8천800만 원으로 시비와 구비가 각각 절반씩 투입됐다.

 

부평구는 오랜 시간 동안 적지 않은 예산이 든 녹지 공간인 만큼 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사람과 자연,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부평에 걸맞은 애칭을 마련하고자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애칭 투표는 지역 제한 없이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 가능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구민들이 친근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좋은 애칭이 선정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upyeong-gu proceeds to vote for “Sipjeong Wanchung Greenery” nickname contest

 

Out of 196 entries, 15 nicknames are selected through screening

 

(Break News Incheon Reporter Sang-do Park) Bupyeong-gu will hold a “Sipjeong Wanchung Green Area nickname contest voting” through the Ward Office website from the 19th to the 26th.

 

Voting targets are 15 nicknames selected through the review of the Bupyeong Vision 2020 Committee among the 196 entries received through the last contest, and participants can vote once after going through the self-verification process.

 

Sipjeong Wanchung Greenery, located in the area of ​​224-6 Sipjeong-dong, is an area where the beauty of the city was damaged by scattered junk dealers and unauthorized factories.

 

Sipjeong Wanchung Greenery is located in the middle of an industrial complex and a residential complex with a scale of 76,73m2, and it was an aemul complex that undermined the aesthetics of the city even at the beginning of the green area project in 1996.

 

Bupyeong-gu promoted the creation of a buffer green area for the residents' comfortable life, but the process was not easy.

 

In 1998, after two years of project promotion, the first phase of the Sibjeong Green Area was completed in 1998, but the project was delayed due to problems such as budget preparation.

 

After 10 years have passed, the 4th stage construction work for the Sibjeong Green Area was completed in June of last year, and the final 5th stage construction work started in February this year, and the construction is about to be completed in November.

 

The total budget invested in the project was 48.38 billion won, and half of the fertilization and preparation were invested.

 

As Bupyeong-gu is a green space with a large budget for a long time, the public offering was promoted to give the residents a sense of friendliness and to create a nickname appropriate for Bupyeong, where people, nature, culture and history coexist.

 

The nickname voting can be voted by anyone interested in any region.

 

Mayor Cha Jun-taek said, “I hope this public offering will select a good nickname that is friendly and easy for residents to call,” and “I look forward to the interest and participation of many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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