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중부해경청, 영흥수도 레이더 설치 등 VTS시스템 구축 완료
인천 영흥도 일대 고성능 VTS 레이더 도입, 21년 상반기 본격 관제시작
기사입력: 2020/10/13 [15:4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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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영흥수도 일대 선박관제 서비스를 보강하기 위한 레이더 설치 등 VTS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13일, 영흥수도 일대 선박관제 서비스를 보강하기 위한 레이더 설치 등 VTS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번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에 구축한 영흥수도 레이더는 2017년 12월 영흥수도 일대에서 발생한 낚시어선과 급유선의 충돌사고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해 왔다.
 
이에 중부해경청에서는 2018년부터 수차례의 현장 관제사들의 의견과 설계용역을 반영한 레이더 설계 등 최적의 관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고성능 선박 관제 레이더, 항만감시용 CCTV 등 30억 원에 달하는 주요 시스템 설치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해 지난 12일 최종 준공검사까지 완료했다.
 
영흥수로는 항로 폭이 370~500m으로 어선, 유선 및 중형급 급유선 등 다양한 선박들이 드나들지만 영흥대교 및 지리적 여건으로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해역이었다.
 
그러나 이번 관제용 레이더 설치를 통해 항행선박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연말까지 3개월여 간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관제구역을 확정한 후 2021년 상반기부터 정식으로 관제 서비스를 게시할 예정이다.
 
오윤용 중부해경청장은“이번 VTS레이더 준공으로 영흥수도 일대의 안전사고 예방의 전기(轉機)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선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Completion of VTS system construction such as installation of radar for Central Coast Guard and Yeongheung Waterway

 

Introduced high-performance VTS radar in Yeongheung-do, Incheon, and started full-scale control in the first half of 21

 

(Break News Incheon Reporter Sang-do Park) On the 13th, the Central Regional Maritime Police Agency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a VTS system, including the installation of a radar to reinforce the ship control service in the Yeongheung Capital area.
 
The Yeongheung Water Radar, which was constructed in the lower part of Yeongheung-myeon, Ongjin-gun, Incheon City, has been promoted as a measure to improve the problems revealed in the crash between a fishing vessel and a tanker in the Yeongheung-sudo area in December 2017.
 
Accordingly, the Central Coast Guard has made continuous efforts to provide optimal control services such as radar design reflecting the opinions and design services of several on-site controllers since 2018.

 

As a result, the installation of major systems amounting to 3 billion won, such as high-performance ship control radar and port surveillance CCTV, has been smoothly carried out and completed the final completion inspection on the 12th.
 
The Yeongheung Waterway is a sea area with a width of 370 to 500m, and various ships such as fishing boats, wired and medium-sized tankers come and go, but due to the Yeongheung Bridge and geographical conditions, radar detection was difficult.
 
However, it is expected to make a great contribution to securing the safety of sailing ships through the installation of this radar for control purposes.
 
On the other hand, the control service will be officially posted from the first half of 2021 after the control area has been confirmed through a three-month trial operation period until the end of this year.
 
Jungbu Coast Guard Chief Oh Yun-yong said, “With the completion of this VTS radar, we will do our best to prevent ship ac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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