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서부서, 배달업체 불시방문.특별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대형 화물차 불법행위 단속
기사입력: 2020/09/18 [14:18]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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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서부경찰서는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15일 이륜차량 교통법규 상습위반 장소를 중심으로 인천지방경찰청 교통순찰대(싸이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또, 16일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서구 관내 배달대행업체를 불시 방문했고, 배기관 개조, 소음운영기준 및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불법 개조된 이륜차량을 적발 및 단속하였다.

 

강석현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협업을 이루어 지속적인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 서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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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7일에는 서구 수도권매립지 관내 폐기물 운반차량의 불법행위와 관련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현장은 일평균 800대의 대형 화물차량이 출입하는 곳으로, 이날 안전기준 및 등록번호판 규정 위반 차량에 대해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 결과, 후부 반사판 미부착 등으로 총 10대의 화물차를 단속했다.

 

단속된 차량 운전자에게는 반사판 부착방법 등 조치방법도 자세히 안내해 안전조치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윤오현 교통과장은 “많은 짐을 싣고 운행해야 하는 화물차량의 경우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화물차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 및 현장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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