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인천본부세관, 2020년 8월 인천지역 소재 업체 수출입 동향
수출 5.1% 수입 11.7% 각각 감소 무역수지 69백만불 적자
기사입력: 2020/09/18 [14:1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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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본부세관이 2020년 8월 인천지역에 소재한 업체의 수출입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 수출입 동향 에 따르면 2020년 8월 인천지역 소재 업체(이하 ‘인천’)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5.1% 감소한 28억불, 수입액은 11.7% 감소한 29억불이며, 총 무역액은 6.6% 감소한 57억불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의 무역 비중은 전국 교역액의 7.6%를 차지했고 인천지역 수출입 감소폭이 전국의 감소폭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2020년 8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28억불로 전국 수출액의 7.1%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기계류(비중 12.5%, 전년대비 24.6%↓), 철강제품(비중 13.9%, 전년대비 24.0%↓)의 수출액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비중 20.2%, 전년대비 30.2%↑) 및 화공품(비중 17.8%, 26.5%↑)의 수출액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6.8억불) > 미국(5.3억불) > EU (3.2억불) > 베트남(2.9억불) > 대만(1.5억불) > 일본(1.3억불) > 홍콩(1.2억불)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8.0억불) > 화공품(5.0억불) > 철강제품(3.9억불) > 자동차 및 부품(3.9억불) > 기계류 및 정밀기기(3.5억불) 순이었다.
   
인천의 2020년 8월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한 29억불로 전국 수입액의 8.1%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연료(비중 20.0%, 전년대비 50.5%↓)와 광물(비중 8.3%, 전년대비 14.7%↓)의 수입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전자제품(비중 35.1%, 전년대비 35.2%↑) 및 기계류(비중 9.4%, 전년대비 22.7%↑) 수입액은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중국(4.9억불) > 대만(3.2억불) > 중동 (2.6억불) > 미국(2.4억불) > 호주(2.3억불) > 일본(1.8억불) > EU(1.7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입액은 전기.전자(10억불) > 연료(5.7억불) > 기계류(2.7억불) > 광물(2.4억불) > 화공품(1.1억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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