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신고 7번 미드필더 7번 최승훈 선수 © 박상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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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서울대신고(감독 이상열)가 제41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준결승 진출했으나 결승의 문턱에서 좌절됐다.
대신고는 지난 11일 경주 알천1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경기YGFCU18에 승부차기에서 아쉽게도 졌다.
8월 백록기에서도 4강전에서 결승진출에 실패한 서울대신고등학교는,이상열감독과 선수들은 겨울 전지훈련을 통해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훈련을 해왔다.
특히, 미드필더 7번 최승훈선수 의 안정적인 경기운영과 수비와 공격을 멀티로하는 강한 승부욕으로 2020년 대회를 준비했지만 4강에 만족해야하는 결과로 올해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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