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해경, 부유물 감긴 세일링 요트 및 기관 고장 레저보트 예인 구조
기사입력: 2020/09/14 [13:1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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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운항이 불가한 세일링 요트 승선원 12명을 구조했으며 13일에는 무의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 레저보트 승선원 5명을 예인 구조했다

 

인천해경은 12일 오후 5시 10분께 인천 영종도 남서방 3해리(5.5km) 해상에서 요트(9.77톤, 승선원 12명)가 어망에 감겨 운항이 불가해지자 운항자 A 씨(남, 50대)의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구조 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 세력은 승선원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승선원 10명을 공기부양정에 편승 왕산해수욕장에 안전하게 하선 조치하는 한편, 민간 잠수사를 섭외 요트의 어망을 제거한 후 연안구조정의 안전관리를 받으며 오후 7시 57분께 왕산마리나에 입항했다.

 

요트는 오후 3시께 영종도 왕산마리나에서 출항하여 이동 중, 어망에 감겨 운항이 불가해지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천해경은 13일 인천 무의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 레저보트 승선원 5명을 예인 구조했다

 

이날 오전 11시 49분께 인천 무의도 남서방 2해리(약 3.7km)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0.48톤, 승선원 5명)가 시동불량으로 표류 중이라며 선장 B씨(남, 60대)가 ‘해로드’앱을 통해 신고해 인근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하늘바다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승선원의 안전을 확인하고 자체 수리가 곤란하여 승선원을 연안구조정으로 편승 후 영종도 왕산마리나로 예인 입항 조치했다.

 

A호는 오전 9시경께 왕산마리나에서 출항하여 무의도 인근해상에서 레저 활동 중 기관 시동불량으로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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