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2년 연속 도시형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0/09/11 [14:3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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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결과, 2년 연속 도시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성과계약제 도입과 평가 주기가 2년으로 변경됐으나,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등 중간 점검을 진행하고 중간 점검 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추가 운영비(기관운영비, 성과급)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자활센터 사기 진작 및 자활사업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 결과 성과평가 대상 지역자활센터 249개소 중 우수 지역자활센터 100개소가 선정됐으며, 그중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50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7월부터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청소사업단 외 14개 자활근로사업단 내 304여 명의 참여자를 지원하는 자활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영정 센터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자활사업기관의 한시적 휴관이 권고되고 있는 시점에 서구지역자활센터 참여자.종사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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