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단속 실시
기사입력: 2020/09/11 [14:3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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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해 대형마트,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등 6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구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 주요구조부의 손상, 균열, 누수, 소화기.스프링쿨러 등의 소화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점검, 가스/누전차단기 등의 정상 작동여부,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매뉴얼 작성, 관리 및 훈련실태, 시설물의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 등 안전점검 이행실태와 관리주체 의무이행 사항 등이다.

 

표본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사항과 불량 등으로 재난 위험이 높은 경우 시정보완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토록 한다.

 

또한, 점검개선과 보완 여부에 대한 후속조치 결과를 제출토록 하는 등 위반사항 향후조치 여부도 수시로 확인한다.

 

한편, 점검결과 조치사항 중 소방.건축분야 관계법령 위반여부를 확인해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시설물 관리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계양구가 구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고자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추석 대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386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2개 반 12명이 합동으로 단속하며,

 

축산물 수거 및 한우 유전자 DNA 검사를 통한 원산지 둔갑 단속, 불법도축 점검, 추석 선물용 축산물의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변조·경과 제품의 판매여부 및 영업장의 위생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즉시 시정조치하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 적발 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여 부정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위생 단속 관련 궁금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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