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 옹진군, 연평도안보교육장 제한적 운영 재개 및 워크온 걷기왕 선발
기사입력: 2020/07/30 [14:2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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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옹진군이 7월 28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약 5개월간 운영을 중단했던 연평도안보교육장 운영을 재개했다.

 

연평도안보교육장은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격상(경계→심각)됨에 따라 방문객 및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연평평화안보수련원과 동시에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연평평화안보수련원은 고위험도 시설로 분류되어 감염병 위기경보가 격하되기 전까지는 운영이 계속 중단될 예정이다.

 

연평도안보교육장은 코로나19의 안정화로 시설이 정상운영되기 전까지는 사전예약을 통해 1일 관람 단체수와 인원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설 방문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여야하며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한 후 열체크를 마치면 입장이 가능하며 각각의 관람시설마다 거리유지를 위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고 시설 곳곳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연평도안보교육장 관계자들은 “시설의 방역작업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관람객들께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및 문의는 옹진군 서해5도지원담당관 안보수련원팀으로 가능하다.

 

▲     © 박상도 기자

또한, 옹진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워크온 앱을 통해 옹진군민 19명, 옹진군 청소년 1명, 옹진군 직원 5명, 총25명에 대해 걸음수 실적을 집계하여 걷기왕을 선발할 계획이다.

 

워크온 걷기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개인별로 설치․가입 후 일일 걸음수 체킹을 할 수 있어 건강생활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군민에게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워크온 앱 운영으로 올해 초 대비 가입자수 502명 증가와 걷기 실천율이 53.08% 상승되어 군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앱 참여자 간 걸음 수 순위 확인으로 경쟁심을 유발해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워크온 가입 및 걷기실천 생활화가 비만 감소 등 만성질환 예방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옹진군은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워크온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옹진군 걷기 첼린지를 1차(5~6월)로 운영해 걷기왕 26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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