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홍보 나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 보장
기사입력: 2020/07/28 [13:56]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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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천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독감이 심화되는 상황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 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7월 말부터 한달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이 이용하는 시설의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의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생활지원사가 1:1로 안부 확인, 참여형 프로그램, 신체.건강정신.생활교육, 일상생활(외출 동행, 청소, 식사도움) 지원, 민간후원 연계, 은둔형.우울형 노인 특화 사업 확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및 국가 및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유사재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과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 및 대리 접수하거나, 전화, 팩스 또는 우편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

 

전화로 상담을 원할 경우 부천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이 힘들고 어려워져 어르신 돌봄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취약 노인 발굴을 위한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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