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인천세관, 2020년도 2분기 인천지역 소재 업체 수출입동향
수출 186억불, 수입 191억불, 무역액 377억불로 전년동기대비 7.8% 감소
기사입력: 2020/07/13 [13:2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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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세관은 2020년 2분기(누적) 인천 지역에 소재한 업체의 수출입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2020년 2분기(누적) 인천지역 소재 업체(이하 ‘인천’) 수출액은 전년대비 2.2% 감소한 186억불, 수입액은 13.0% 감소한 191억불, 총 무역액은 7.8% 감소한 377억불을 기록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11.3% 감소한 반면, 인천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인천지역 수출이 상대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의 2020년 2분기(누적)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한 186억불로 전국 수출액의 7.7%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자동차 및 부품(비중 12.9%, 전년대비 22.4%↓)과 철강제품(비중 13.1%, 전년대비 20.3%↓)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전자 제품(비중 24.2%, 전년대비 11.8%↑)과 화공품(비중 16.8%, 전년대비 21.3%↑)의 수출은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42억불) > 미국 (37억불) > EU (20억불) > 베트남 (14억불) > 일본 (10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 (45억불) > 화공품(31억불)  > 기계류 (28억불) > 철강제품 (24.3억불) > 자동차 및 부품 (24억불) 순이었다.

 

인천의 2020년 2분기(누적)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13.0% 감소한 191억불로 전국 수입액의 8.3%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연료(비중 30.6%, 전년대비 24.2%↓)와 광물(비중 6.9%, 전년대비 25.5%↓)의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화공품(비중 5.9%, 전년대비 35.6%↑)의 수입은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액은 중국 (30억불) > 미국 (21억불) > 중동 (18억불) > 대만 (15.4억불) > 일본 (15.2억불) > 호주 (13.9억불) > EU (10.3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입액은 연료 (58억불) > 전기.전자 (46억불) > 기계류 (14억불) > 광물 (13억불) > 화공품(11억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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