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우기철 가스안전 종합 대책 마련
액화석유가스 시설 등 70개소 대상 시설물관리자 자체점검 중심 진행
기사입력: 2020/06/29 [14:53]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가 우기철을 맞아 관내 주요 가스사용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강화와 가스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2020년 7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인천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침수가능 및 지반침하 취약시설(23개소), 고압가스 시설(35개소), 액화석유가스 시설(12개소)등 총 70개소에 대하여 실시하게 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설물관리자의 자체점검 중심으로 진행한다.
 
중점 점검 확인 사항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의 정상작동 여부, 가스밸브 노후 및 가스 누출 여부,  배관매설 및 고정 상태,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지반 침하 및 기타 위해요인 존치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애고 중요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계양구청 관계자는 “우기철을 맞아 각 가정 및 업소에서는 가스가 누출되지 않는지 비눗물 등으로 점검하고, 사용하고 있는 가스시설이 각 부품 간 연결부분이 잘 조여졌는지 살펴보고, 오래된 시설은 가스누출에 대비해 미리 교체해 주어야 한다”며,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던 LP가스 용기에 부착된 밸브를 돌릴 경우, 용기 내 고무패킹 파열로 인한 호스 이탈이나 가스 방출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에 젖었던 가스보일러를 점검받지 않고 전원플러그를 꽂으면, 보일러 내부부품의 발화로 가스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보일러사의 A/S를 받고 사용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각 가정(업소)에서 가스 누출, 배관 비틀림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도시가스(주), 계양구 지역경제과로 연락하여 반드시 안전조치를 받은 후 사용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양구,인천도시가스,가스안전사고 사전예방, 우기철 가스안전 종합 대책, 가스안전공사 인천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