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중부해경청, 올해 첫 채용 필기시험 실시
276명 모집 3천여 명 응시, 경인지역 6개 시험장 177개 시험실에서 진행
기사입력: 2020/06/25 [15:1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약 2개월 간 미뤄진 해양경찰 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해양경찰 채용 필기시험은 당초 4월 11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되었다가 약 2개월 만에 치러지는 것이다.

 

경인.충남지역 응시자의 필기시험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하 중부해경청)에서 주관한다.

 

채용 필기시험에는 전체 276명 모집에 3,053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약 11대 1이며, 경인지역 6개(인천지역 5개소 : 인천기계공고, 인천여상, 인주중, 관교중, 인천해양과학고. 경기지역 1개소 : 경기스마트고(경기 시흥)) 시험장 177개 시험실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그리고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이 진행되기 위해 감독관 및 시험 종사자들에 대한 사전 교육을 1주일간 매일 실시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담당관 등 전담인력을 배치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응시자만 시험장에 들여보내고 시험 전.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 시험실(교실)에서는 20명까지 입실하며, 응시자간 상호 2m(최소 1.5m 이상) 간격을 두고 시험을 치르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완치자 제외)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다만, 자가격리 중인 응시자(확진자 제외)와 현장에서 발열 및 기침 등 유증상자는 설문지(자가진단표)를 작성 후 별도로 마련된 예비(격리)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중부해경청 채용 담당자는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진자가 증가되는 가운데 치루는 채용시험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응시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공정한 시험이 되도록 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중부해경청,해양경찰 채용 필기시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