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인천본부세관, 2020년 5월 인천지역 소재 업체 수출입동향
전년동월대비 수출 17.8%, 수입 25.2% 각각 감소, 무역수지 33백만불 적자 기록
기사입력: 2020/06/18 [15:1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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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2020년 5월 인천 지역에 소재한 업체의 수출입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5월 인천지역 소재 업체(이하 ‘인천’)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17.8% 감소한 27억불, 수입액은 25.2% 감소한 27억불로, 총 무역액은 21.7% 감소한 54억불을 기록했다.

 

또한, 전국에서 인천의 무역 비중은 전체 교역액의 7.8%를 차지했으며 인천지역 수출 감소폭이 전국의 감소폭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2020년 5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8% 감소한 26.8억불로 전국 수출액의 7.7%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기계류(비중 14.2%, 전년대비 28.8%↓), 철강제품(비중 11.0%, 전년대비 46.4%↓), 자동차 및 부품(비중 10.8%, 전년대비 46.3%↓) 등의 수출액이 크게 감소한 반면, 반도체(비중 17.2%, 전년대비 35.2%↑) 및 화공품(비중 21.2%, 37.2%↑)의 수출액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6.6억불) > 미국(5.2억불) > EU (3.4억불) > 베트남(1.9억불) > 일본(1.5억불) > 홍콩(1.3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6.7억불) > 화공품(5.7억불)  > 기계류(3.8억불) > 철강(3억불) > 자동차 및 부품(2.9억불)  순이었다.

 

인천의 2020년 5월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2% 감소한 27.1억불로 전국 수입액의 7.8%를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연료(비중 22.6%, 전년대비 46.1%↓)와 광물(비중 6.7%, 전년대비 45.2%↓)의 수입액이 크게 감소한 반면, 기계류(비중 8.5%, 전년대비 2.2%↑)의 수입액은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중국(4.6억불) > 미국(3.0억불) > 호주 (2.4억불) > 대만(2.2억불) > 중동(2.1억불) > 일본(2.1억불) > EU (1.6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은 전기.전자(7.6억불) > 연료 (6.1억불) > 기계류 (2.3억불) > 광물 (1.8억불) > 화공품(1.7억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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