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인천형 도시재생 연구회 주민 생활의 질 개선 방향 논의
인천 지역별 눈높이 맞는 도시재생 방향 설정과 모델 연구
기사입력: 2020/05/08 [15:0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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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형 도시재생 연구회(대표 고존수)는 도시의 산업구조의 변화, 주거환경의 노후 등으로 낙후된 지역을 되살려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인천의 각 지역별 상황에 따른 주민이 바라는 내용을 포함시켜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 어떻게 어울리게 할 것인가”를 연구하기 위해 구성된 인천시의회 연구단체이다.

 

지난 5월 7일 연구회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체성을 지키면서 과거와 현재를 통한 시간적, 공간적인 면을 담고 그 안에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과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 생활의 질을 개선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 연구는 협치행정과 시민에 의한 도시재생으로 시민주도형 지역 활성화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을 목표로 지역 조건에 맞는 모델 발굴을 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에 연구회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이 행정 목표 아래 시간에 쫓기듯 도시재생이 탄탄한 계획 없이 진행되거나,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의견 수렴이 없이 자본이나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왜곡되어 사업의 진행이 중단되거나 분쟁이 발생하는 우려가 현실화 되어 가고 있어 이런 한계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인천형 도시재생 연구회 고존수 대표는 “인천지역에서 수 없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이 곳곳에서 답보 상태이거나 지역주민과의 마찰로 인한 중단에 대해 도시재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방향 설정과 모델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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