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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이성만 부평구갑 ‘단수 공천 재심청구 할 것’
기사입력: 2020/02/22 [16:5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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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후보 공천과 관련 긴급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성만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6시 15분,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홍미영 후보에 대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부평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는 발표를 접한 후 이에 참담함을 느끼며 기회는 균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이 살아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며 이에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성만 예비후보는 후보 탈락의 사유를 납득할 수 없다며 당 내부적으로 여성 공천자 확보를 위한 선택이라면, 여성 후보가 신청한 전 지역구를 대상으로 여성 단수 공천자에 대한 합리적 협의와 선택의 절차가 있어야 하며 그런 절차적 합리성 없이 부평구갑 후보 결정을 계속 미루다가 여성 후보란 이유로 단수 공천을 강행한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처사이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년 동안의 당에 대한 헌신이 무시됐다고밖에 할 수 없으며 지역위원회가 붕괴됐을 때,  사고 지역의 지역위원장이 되어 부평갑 지역을 재건했다고 밝히며 홍미영 후보가 당으로부터 다수의 특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특혜를 받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다시 2020년 지금의 총선준비 과정에서 또 다시 부평구갑 지역에 단수 공천 특혜가 주어진다면, 더 이상 공당이 아닌 사당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통이 부족한 상황에서 홍미영 후보가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이 된다면, 홍미영 후보와 부평갑 지역위원회 간의 내부갈등이 증폭될 것으로 이번 공심위의 결정은 부평갑 지역당원과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다고 분명히 말하며 따라서, 결과를 바로잡고자 이 부당함을 재심위원회에 청구할 것이다고 강조 하며 이번 재심위원회의 결정으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균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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