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정유섭 의원,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출마의 변,주요공약 등 발표
기사입력: 2020/02/05 [15:3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정유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인천 부평갑)이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들어갔다.

 

정유섭 의원은 5일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21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 부평갑 지역 주요공약 등을 발표했다.

 

이날 정유섭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 정부 출범 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국가라는 대한민국 헌법가치는 훼손되고, 급진적인 좌파 경제실험으로 대한민국 경제는 무너졌다”며, “이것이 문재인 정부가 말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정의로운 나라였냐”고 반문하며,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현 정부의 실정을 꼭 심판해 달라 ”고 호소했다.

 

이어 정 의원은 “4년 전 저를 국회로 보내주신 부평주민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새겨 대한민국을 지키고 부평경제를 살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 의원은  ‘경제는 ’밥‘이고, 안보는 ’집‘이다’를 총선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마의 변과 함께 정유섭 의원은 21대 총선 부평갑 지역 주요공약도 제시했다.

 

정유섭 의원이 제시한 주요공약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조기 개통, 부평미군기지 명품공원화, 서울지하철 7호선 급행노선 신설, 부평 11번가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성공적 완공, 3보급단-부평역-3군지사 군용철도를 잇는 ‘부평트램’신설 등을 5대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한편, 정유섭 의원은 예비후보등록 후 첫 행보로 이날 오후 부평구보건소를 방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확산에 따른 부평구내 방역활동 및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다음은 정유섭 의원의 제21대 총선출마의 변이다.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2번에도 부평엔 정유섭이 답이다!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정치에 처음 입문했을 때의 비장한 각오로 다시 한 번 구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4년 전 구민 여러분께서 단 26표차이로 국회로 보내주셨을 때의 절절한 목소리를 늘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기회,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착공이 확정되어 부평에서 서울역까지 17분대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9일 기본계획 용역이 착수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수정화조 부지에 이어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전체를 고스란히 주민들 품으로 돌려드렸습니다.

 

3월이면 야구장 부지부터 개방될 예정입니다. 장고개길 3-1공구 개통에 이어 전 구간 신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과 부평 11번가 사업, 부평남부체육센터, 인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건립은 물론 주택가 주차장 추가 조성과 각종 도로개설 사업들도 착실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평의 오래된 숙원 과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현 정권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국가라는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는 훼손되고,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빛나던 대한민국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저 정유섭, 구국간성(救國干城)의 심정으로 나섰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피와 땀으로 이뤄낸 한강의 기적을 신기루처럼 사라지게 만드는 저들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좌파 독재국가에서 억압받으며 살게 놔둘 수 없습니다.

 

세계 유례가 없는 소득주도성장,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일률적인 주52시간 근무제, 법인세 인상, 탈원전 등 좌파 경제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은 IMF 이후 가장 낮은 2.0%대를 기록하였고, 우리 경제의 허리인 40대 취업자가 28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어들었으며 25~29세 실업률은 OECD 36개국 중 1위에 오르는 등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은 절망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일자리 정부라던 현 정부는 일자리를 만들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어떠한 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반기업 친노조 정책으로 국내 기업들을 해외로 내몰고 있으며, 700만 자영업자들을 사지로 몰아넣어 한집 건너 한집이 문을 닫는 최악의 경제위기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부동산 정책은 어떻습니까?현 정부 30개월 중 26개월 동안 집값이 상승했고, 청와대 참모들의 부동산 재산은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이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고 내놓은 18번의 정책은 모조리 실패했고, 내집 마련이 꿈이었던 서민들은 천정부지로 올라간 집값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자유 시장경제체제에서 청와대 관계자가 ‘부동산 매매 허가제’도입을 검토한다고까지 하였습니다.

 

최악의 안보 위기인 것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현 정권의 최대 치적이라 주장했던 남북관계는 위장 평화쇼로 들통 났습니다.

 

북한은 작년에만도 총 13차례 25발의 미사일을 쐈습니다.

 

핵탄두를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 알 수조차 없습니다.

 

피를 나눈 한미동맹을 흔들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은 파기 선언했다가 조건부 유예라는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며,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북한에 굴종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 등 남한을 향한 북한의 막말에 대해 현 정부는 입도 뻥긋한 적이 없습니다.

 

최근엔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대한 보장 없이 북한 개별관광과 2032년 올림픽 남북공동유치를 추진하며 북한에 돈 갖다 줄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조국사태, 청와대 감찰무마, 선거개입 하명수사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측근들의 의혹들은 어떻습니까? 이게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는 나라입니까?

 

지난 연말, 1+4라는 불법협의체가 자유한국당을 배제시키고, 준연동형 비례제를 포함한 공직선거법과 공수처법이라는 반민주 악법들을 불법 패스트트랙으로 불법 상정하여 날치기 통과시켜 버렸습니다.

 

법을 통과시킨 국회의원은 물론이거니와 국민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이런 법들을 날치기 한 그들은 정권 연장에만 관심 있을 뿐입니다.

 

정부여당과 2중대들은 100년 좌파집권을 하겠다며 행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언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현 정권의 불의에 맞서서 싸우던 검찰마저 장악하곤, 마지막 남은 민주주의의 보루인 입법부마저 장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느냐 베네주엘라와 같은 표플리즘 독재국가로 바뀌느냐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부평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사업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첫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개통을 앞당기겠습니다.

 

인천 교통 1번지 부평을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인 GTX-B 조기 개통을 위해 2020년 예산으로 GTX-B 노선 기본계획 수립비 6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2022년 착공예정인 GTX-B의 조기 개통을 하겠습니다.

 

둘째, 부평미군기지를 명품 공원화 하겠습니다.

 

부평미군기지를 고스란히 돌려받았습니다.

 

오염정화를 신속히 추진하되, 오염되지 않은 지역부터 부평구민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대중음악자료원과 인천로봇체험학습관 등을 유치・신설하여 사랑받는 명품공원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서울지하철 7호선 급행 노선을 신설하겠습니다.

 

서울지하철 7호선은 2호선에 이어 2번째로 붐비고, 다른 노선에 비해 운행거리(57.1㎞)가 길어 급행화 도입에 따른 효과가 가장 큰 노선입니다.

 

부평구청역에서 청라역까지 연장되면 약 72㎞(+14.9㎞)까지 더욱 길어져 급행화가 반드시 필요한 노선입니다.

 

2019년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검토 시 B/C=1.8로 타당성이 확보된 노선으로, 급행노선 신설 시 부평구청역에서 장암역 간 이동 시간은 104.5분에서 79분으로 25.5분(24.4%)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넷째, 부평 11번가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겠습니다.

 

오수정화조 부지 내 건설 예정인 혁신센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부평혁신성장밸리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복원사업이 지방이양 사무로 변경됨에 따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사업비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인천시를 설득하겠습니다.

 

부평 중심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질 없이 2022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부평 트램을 신설하겠습니다.

 

부평미군기지를 포함하여 3보급단~부평역~3군지사 부지에 매설된 군용철로를 재활용하여 친환경적이고 주민 활용도가 높은 부평 트램을 도입함으로써 군부대로부터 고통 받아왔던 산곡동, 부평동, 부개동, 일신동 주민들의 부평역까지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검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 인천시 예산에 「부평구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구상 용역」에도 부평트램 타당성 검토를 하도록 4억원을 반영시켰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부평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부평발전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택, 2번에도 부평엔 정유섭이 답입니다!


2020.02.05.
국회의원 정유섭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21대총선,자유한국당, 정유섭의원,부평구갑,부평미군기지,부평혁신성장밸리 건립,굴포천 생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