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 중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및 계량기(저울) 부정사용 합동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0/01/10 [14:2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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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2월부터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비용을 지급하는 ‘영종국제도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 내 불법 현수막 등을 수거하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사업 참여자에게 월 최대 80만원 한도에서 현수막은 장당 1,000~1,500원, 벽보는 10매당 700원, 전단은 600원 등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대상은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주민으로 참여희망자는 1월 28일까지 중구청 제2청 도시공원과에 방문해 신청하고, 정비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 도시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중구는 13일부터 21일까지 설연휴대비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설날선물과 제수용품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소, 인천종합어시장 등을 중심으로 저울류 부정사용 행위에 대해 인천시와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선물과 제수용품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소,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을 중심으로 업소에서 사용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이 대상이며 또한 고질적인 위반업소와 소비자 민원이 발생한 업소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점검항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으로 검정미필, 계량기 변조 등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조치하고, 정기검사 미필과 유리파손 등은 과태료 부과 또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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