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라오스 방비엥 여행 팁 두가지
방비엥 여행중 조선평양식당?
기사입력: 2020/01/06 [14:45]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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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비엔시내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기자)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 라오스여행 후기다.

 

액티비티 도시는 라오스 방비엥이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163거리로 4시간 이상 미니버스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

 

2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라오스 필수 방문지로 떠올랐다.

 

현지 여행업 관계자 말에 의하면 상반기 방비엥 숙박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이 줄었다.고한다.

 

비엔티안 예약과 비교해 약 8% 앞서면서 라오스 대표 여행지로 자리 잡았지만 한국인여행객들이 점점줄어든다고 한다.

 

현지에서 즐길 거리가 마땅치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두가지 준비했다.

 

▲     ©문광수 기자

방비엥에서 액티비티를 더 많이 즐기고 싶지만 작년에 많이 즐겨서 이번에 못해본걸 하자고 생각되어 찾아보니 열기구 눈에 확 띄었다.

년엔  열기구가 왜 내눈에 보이지 않았지?

 

다른 액티비티 하는라 못 본것 같다.

 

열기구 가격은 로컬여행사 마다 각각 다르다

 

어떤곳은 78달러에서 88달러까지 발품팔면 10달러 싸게탈수있다.

 

오잉 방비엥 조선평양식당?

 

작년에 보지 못한 방비엥 조선평양식당이 눈에 확 들어왔다.

▲     © 문광수 기자

 아 방비엥에도 북한이 식당이 있다니 설렘반 하고 검색하니 진짜 북한식당이다.

 

북한식당 갖다온 분들 말로는 7시 공연한다고해 마지막 날 630분 조선평양식당 도착하니 나 혼자다.

 

여러 명의 홀 직원들 그중 한 직원에게 식당문 열어냐고하니 열었다 고한다.

 

장사는 오전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한다한다.

 

자리 착석하고 다들 맛있다는 평양냉면에 돼지고기철판구이를 시키고 좀 있으니까

 

7시쯤 한국 사람들 여러 팀들이 들어 오고 라오스 돈 있은 분들이 왔다

 

딱! 7시에 공연시작

 

오잉 서빙보는 직원들이 공연?

▲     ©문광수 기자

한 직원에게 공연사진 찍어도 되냐니까 찍어도 된다 고한다.

 

공연은 멋지고 화려했다.

 

티비에서 보는 공연과 공연내용이 비슷했다.

 

또, 직원 한분 한분이 여러 악기를 다르는것을 보았고 춤 .악기. 노래공연은 30분정도 했다.

 

*평양냉면은 대50000킵 중40000킵 소30000( 난 중 한 화약5200) 돼지철판구이는(약한환6500) 물. 물수건도 돈받어요!

▲     ©문광수 기자

 맛은 냉면은 내 입맛에 국물은 짜고 식초 겨자맛은 잘 안났고.무슨 맛인지모름

 

돼지철판구이는 우리나라 간장돼지불백맛? 내 입맛에은 맛있다.

 

계산하니 한국 돈 14.000원에 알찬 공연도 보고 식사도하고  라오스 방비엥 가면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인것 같다.

 

팁 찾아가는 곳 구글지도에서도 한글로 조선평양식당 검색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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