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통계로 본 인천시 1인 가구의 특성
1인가구 일반 가구 25.2%차지 남자가 여자보다 높고 50대 남녀 상승
기사입력: 2019/11/21 [13:0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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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경인지방통계청이 통계로 본 인천시 1인가구의 특성을 발표했다.

 

자료에서 1인 가구를 살펴보면 2018년 11월 1일 기준 인천의 1인 가구는 27만 6천 가구로 일반 가구 중 25.2%를 차지했다.

 

일반 가구가 2005년 82만 3천 가구에서 2018년 109만 5천 가구로 33.0% 증가하는 동안, 1인 가구는 14만 2천 가구에서 27만 6천 가구로 9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연령별로 보면, 2018년 1인 가구를 성별로 보면 남자(52.1%)가 여자(47.9%)보다 4.2%p 높았다.

 

2005년에 비해 남자는 7만 2천 가구, 여자는 6만 2천 가구 증가했다.

 

2018년 전체 1인 가구의 성별・연령별 구성비를 보면 30대 남자(11.6%), 40대 남자(11.3%), 50대 남자(11.1%), 60대 여자(9.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05년은 30대 남자(16.5%), 20대 남자(12.0%), 40대 남자(11.1%), 20대 여자(8.8%) 순이다.

성별로 1인 가구 연령대의 변화를 살펴보면,

 

남자는 50대의 비율이 2005년 10.6%에서 2018년 21.3%로 10.7%p 상승, 30대의 비율은 2005년 32.5%에서 2018년 22.2%로 10.3%p 하락했다.

 

여자는 50대의 비율이 2005년 12.1%에서 2018년 17.4%로 5.3%p 상승한 반면, 20대의 비율은 2005년 17.9%에서 2018년 12.4%로 5.5%p 하락했다.

 

구.군별로 보면, 2018년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남동구로 5만 1천 가구(18.6%)이고, 다음은 부평구 4만 9천 가구(17.6%), 미추홀구 4만 6천 가구(16.7%)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이후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남동구로 3만 1천 가구가 증가했으며, 인천 전체에서 증가한 13만 4천 가구 중 23.4%를 차지했다.

 

2018년 일반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은 옹진군이 43.5%로 가장 높고, 다음은 중구 35.1%, 강화군 29.0% 순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 비해 일반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옹진군(15.4%p)이고, 다음은 중구(11.5%p), 강화군(9.2%p) 순이다.

 

2018년 1인 가구의 연령대별 구.군의 분포를 살펴보면,

 

20세 미만의 20.5%는 연수구, 20대의 18.6%는 미추홀구에, 30대의 20.1%, 40대의 19.4%, 50대의 18.2%는 남동구에 60대의 18.8%, 70대의 19.4%, 80세 이상의 19.5%는 부평구에 분포했다.

 

거처의 종류별로 보면,

 

2018년 1인 가구를 거처별로는 ‘아파트’가 33.5%로 가장 많고, 다음은‘단독주택’ 28.6%, ‘연립 및 다세대 주택’ 23.5% 순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 비해 ‘단독주택’거주 비율은 20.1%p 하락했고, ‘아파트’와 ‘주택이외의 거처(오피스텔 포함)’은 각각 10.5%p, 6.4%p 상승했다.

 

일반 가구에 비해‘단독주택’과 ‘주택이외의 거처(오피스텔 포함)’ 거주 비율은 각각 11.5%p, 6.5%p 높고,‘아파트’거주 비율은 20.7%p 낮았다.
 

혼인 상태를 살펴보면,

 

2015년 1인 가구의 혼인 상태는‘미혼’이 44.0%로 가장 많고, 다음은‘사별’ 24.6%,‘이혼’ 20.7%,‘유배우’ 10.7% 순으로 나타났다.

 

2005년 대비‘미혼’은 3만 7천 가구(53.5%)가 증가했고,‘이혼’은 2만 7천 가구(116.0%)가 증가했다.

 

2015년 1인 가구의 혼인 상태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미혼’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대(3만 6천 가구), ‘이혼’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2만 1천 가구)로 나타났다.

 

2005년에 비해 ‘미혼’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40대(1만 5천 가구 증가), ‘이혼’은 50대(1만 5천 가구 증가)로 나타났다.

 

거처 점유 형태를 살펴보면,

 

2015년 1인 가구의 거처 점유형태는 ‘보증부 월세’비율이33.2%로 가장 높고,‘자가’ 32.7%,‘전세’ 18.7% 순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 비해‘전세’ 비율은 10.1%p 하락했고,‘자가’ 와‘보증부 월세’ 비율은 각각 3.9%p, 2.4%p 상승했다.

 

일반 가구에 비해 ‘자가’비율은 26.0%p 낮고,‘보증부 월세’는 15.2%p 높았다.

 

산업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2015년 1인 가구 취업자를 성별.산업별로 남자는 ‘제조업’이 22.4%로 가장 많고, 다음은 ‘도매 및 소매업’ 12.5%, ‘건설업’ 12.2%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는‘숙박 및 음식점업’이 15.6%로 가장 많고, 다음은 ‘도매 및 소매업’ 14.5%, ‘제조업’ 13.2%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인 가구 취업자를 2010년과 비교하면, 남자는 ‘사업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비율이 2.7%p 상승했고, ‘제조업’비율은 3.9%p 하락했다.

 

여자는‘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비율이 2.4%p 상승했고, ‘교육 서비스업’비율은 2.0%p 하락했다.

 

직업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2015년 1인 가구 취업자를 성별.직업별로 보면,

 

남자는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가 20.8%로 가장 많고, 다음은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6.7%, ‘사무 종사자’ 14.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서비스 종사자’가 22.3%로 가장 많고, 다음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9.3%, ‘단순노무 종사자’ 16.5%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인 가구 취업자를 2010년과 비교하면,

 

남자는‘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비율이 1.9%p 상승했고,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비율은 2.5%p 하락했다.

 

여자는‘서비스 종사자’ 비율이 2.0%p 상승한 반면, ‘판매 종사자’ 비율은 2.1%p 하락했다.

 

사회활동 참여를 살펴보면,

 

1인 가구의 사회활동 참여율은 2010년 26.1%에서 2015년 20.7%로 5.4%p 하락했다.

 

2010년에 비해 종교분야와 경제분야는 각각 4.1%p, 1.7%p 하락했고,  문화분야와 사회분야는 각각 2.0%p, 0.9%p 상승했다.

 

2015년 1인 가구의 사회활동 참여 분야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친목분야가 11.1%로 가장 많고, 다음은 문화(8.7%), 종교(3.5%) 순이며

 

여자는 친목분야가 7.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종교(7.2%), 문화(5.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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