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평구,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 및 마분리공동체 마을주택관리소 개소
기사입력: 2019/11/07 [13:57]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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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구는 지난 6일, ‘2019년 제2차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이후 실시된 부평미군기지 반환 추진사항과 캠프마켓 주변지역 오염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다이옥신류를 포함한 캠프마켓 복합오염토양 정화사업 진행상황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는 지난 2015년 구성된 이후 캠프마켓 부지활용과 반환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협의회 위원들은 캠프마켓을 조속히 반환해야 하고, 반환 후에는 부평미군기지의 역사적 가치를 살려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구에 전달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곧 반환 될 부평미군기지가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화되도록 부평미군기지 반환 활용 자문협의회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활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     © 박상도 기자

또한, 같은날 부평구 마분리공동체는 마분공원에서 소규모 재생사업의 거점이 되는 마을주택관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마분리 마을은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주택관리소 운영을 비롯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소외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주도형사업이기도 하다. 부개동 23통과 24동, 일신동 8통과 9통이 대상지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사업 성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김연명 마분리공동체 대표는 “청년들이 주축으로 소외 돼 가는 우리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 것이다”며 “성공적인 재생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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