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 받았다.
미국 공인기관 주최 국제숙련도평가 수질, 먹는물, 토양 분야 등 평가
기사입력: 2019/11/07 [11:3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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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4월부터 10월에 걸쳐 미국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 및 Sigma-Aldrich RTC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환경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참가한 분야는 수질, 먹는물, 토양 등 3개 환경분야로 총 41개 항목이었으며, 이 중 수질 1개 항목(총대장균군)과 먹는물 5개 항목(암모니아성 질소, 불소, 질산성 질소, 염소이온, 황산이온)은 2019년에 처음 참여한 항목이다.

 

그 결과, 41개 전 항목 모두 ‘만족(Satisfactory)’판정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실험실로 선정됐다.

 

국제숙련도 시험(Proficiency Testing, PT)은 시험검사의 정확성, 측정분석결과의 신뢰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전세계 분석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참여한 미국 ERA 및 Sigma-Aldrich RTC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의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평가기관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에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에서도 해마다 ‘적합’인증을 받음과 동시에, 국제적 수준의 분석기관으로서 꾸준한 성장을 위해 매년 국제숙련도 참여 항목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수질 미생물 분야에서 국제 인증을 득하였고 내년에는 토양 중금속 분야에도 새롭게 도전할 예정이다.

 

박종수 물환경연구부장은 “우리 연구원은 높아지는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 속에서 국내.외 환경분야 분석데이터 품질을 최고의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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