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소방서, 동절기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화재위험 3대용품 안전사용 수칙 집중 홍보
기사입력: 2019/11/06 [13:48]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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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 동절기대비 소방용수시설 점검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계양소방서는 11월 한달 동안 동절기를 대비해 소방용수의 상시 확보가능 체계를 구축하고자 관내 소방용수시설 682개에 대해 정밀조사 및 일제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계양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 유지관리 철저로 원활한 현장급수 보급체제를 구축하고자 관내 소방용수시설 682개소에 대하여 매월 1회 이상 정기조사와 연2회(해빙기, 동절기)의 정밀조사, 폭설, 폭우, 도로공사, 신설 및 이설 등 필요시에 수시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소방용수시설 출수 확인을 통한 정상작동 여부 확인, 소방용수시설의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소방용수 보조시설의 적정 설치여부 확인 점검, 비상소화장치 설치.관리의 법적근거 신설에 따른 관리체계 정비, 지하식 소화전 점검 및 목록관리, 소방용수시설 주변 및 소방차 진입곤란(불가)구간 불법주차 단속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황병주 대응총괄팀장은“화재진압 시 소방용수공급이 진압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소화전 인근에 무심코 주·정차하는 행위를 금해야 하며, 소화전 파손 발견 시 119로 신속히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계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장판ㆍ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

 

겨울철 3대 겨울용품이란 전기장판, 전기온풍기, 전기난로 등을 말하며 3대 겨울용품 화재의 경우 모두 잠든 새벽에 발생할 확률이 높아 큰 인명 피해와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다.

 

최근 3년간 인천에서 3대용품으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는 148건이며, 전기장판.히터.장판 화재가 109건, 전기열선으로 인한 화재가 30건, 화목보일러 9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장판은 접어서 관리 금지, 안전인증 제품인지 확인, 기기 자체 안전장치 정상 작동여부 확인, 난로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사용 후 플러그 제거 등을 강조했다.

 

지용길 예방총괄팀장은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 용품을 사용할 시 안전수칙 준수로 남은 겨울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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