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천시, 이동도서관 서비스 12월 31일 종료
기사입력: 2019/11/06 [13:46]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문광수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가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2019년 12월 31일에 종료한다.

 

이동도서관은 그동안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부천 전역을 순회하며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천시민의 독서력 향상에 기여해왔으나 도서관 인프라 확대와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이동도서관의 필요성이 줄었다.

 

차량 운영에 따른 매연 및 소음 등 환경오염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시립도서관, 공·사립작은도서관 증가로 시 전역에서 10분 내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해져 이동도서관 이용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부천시 상호대차 서비스 및 택배를 통한 전국·경기도 내 상호대차 서비스 등으로 편리하게 도서대출을 받을 수 있어 이동도서관 사업 종료로 인한 불편함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고강동과 옥길동 지역에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으로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기준 부천시의 도서관은 총 109개소(공공 16, 공립작은 20, 사립작은 73)이다.

 

시민들과 함께했던 이동도서관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앞으로 부천시 곳곳에 있는 시립도서관, 공.사립작은도서관을 통해 책 읽는 도시 부천의 위상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및 원미도서관 도서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천시, 이동도서관 서비스 종료,부천시립도서관,원미도서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