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부평구, 29일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작은 가게 창업하기' 강연 진행
기사입력: 2019/11/05 [14:52]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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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부평구가 오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작은 가게 창업하기’ 실전 창업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창업 준비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교육하고,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스타트업 오퍼레이터로 활동해 온 김예은 강사가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아이템 찾기와 브랜드 만들기’, ‘자금조달 및 창업캘린더 만들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예은 강사는 학창 시절 교육부가 주최한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돼 창업경진대회인 ‘KC-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공사의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 연수를 수료한 후 IT 스타트업 해외 근무 등 다수의 스타트업 오퍼레이팅을 수행해왔다.

 

강연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8일까지 부평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다수의 예비 창업자들은 충분히 준비하고 시작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강연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아이템 찾기나 시장분석 등의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올해 처음 창업 지원 정책인 ‘청년 창업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세대를 넓혀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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