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해경, 엔진고장 레저보트 표류 레저객 구조
기사입력: 2019/11/04 [13:41]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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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중인 레저보트를 구조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3일 오후 4시 17분께 인천대교 남서방 1.4km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1.23톤, 승선원 4명)가 원인미상의 엔진고장으로 작동이 멈춰 구조 요청한 운항자 B모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인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은 레저보트 피해사항 및 레저객 건강 상태에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에 레저객 3명을 태운 후, 레저보트를 구읍뱃터 선착장까지 예인해 오후 5시 37분께 안전입항 조치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레저객은 출항 전 엔진 등 장비를 꼭 점검해야 한다” 라며 “엔진고장으로 인한 해상표류는 좌초, 충돌 등 2차 해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즉시 신고하길 당부한다” 고 말했다. 

 

한편, A호는 3일 오전 영종도 완상마리나에서 운항자 및 지인 등 4명이 타고 출항하여 낚시 등 레저활동 중 엔진고장으로 시동이 불가해 위험을 느껴 다급하게 구조 요청했으며, 레저객 대상 음주 측정했으나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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