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인천시, 과세자료 매칭 분석 통해 111개 업체 지방소득세 누락세원 7억 원 추징
기사입력: 2019/11/04 [13:29]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시는 올해 6월부터 ‘다양한 과세자료’를 활용해 지방소득세 누락세원 조사를 통해 111개 업체 7억 원을 추징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 소재지마다 각각 신고.납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점소재지 지자체에만 신고납부하거나 안분율 착오로 과소 신고 납부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에 착안해 조사를 추진했다.

 

인천시는 2018~2019년 지방소득세와 관련된 재산분 주민세 등 4개 세목(재산분․종업원분․법인균등분 주민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의 과세자료 10만건을 유형별로 추출하고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자료 3만4천여건과 매칭해 검토자료를 구축했다.
 
법인세 신고 현황, 타시도 법인지방소득세 안분신고 내역 등 우리 시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 여부를 분석.확인 후 최종 검토 자료를 해당 군.구에 통보해 누락세원을 추징했다.

 

누락세원을 분석한 결과 법인지방소득세 납세지 착오신고와 안분 신고대상 법인임에도 본점 등 1개 지방정부에만 신고한 경우 등이 주요 누락 및 과소신고 사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상구 시 세정담당관은 “법인지방소득세는 국세인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납세지 착오신고가 많다”며,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철저한 세원관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ebreak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지방소득세 누락세원,과세자료 매칭 분석,법인지방소득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