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서, 여청아 사랑해~ 특수시책 시행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9/10/29 [15:54]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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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경찰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사회적 약자 3대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정책 내실화, 청소년 보호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계양경찰서는 여성.청소년.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여청아(여성.청소년.아동) 사랑해~’라는 특수 시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관내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불법촬영 점검, 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스템 구축, 신상정보등록대상자 집중 관리 등 젠더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정폭력 피해자 모니터링 및 지원 확대, 아동·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 운영, 실종수사 총력대응 체계 구축, 실종아동 등 찾아가는 지문등록제 운영 등 학대 예방 및 실종정책의 내실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경찰 직업 체험 등을 위한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개발, 소년범 전문가참여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S·O·S(Stop On School-violence) 사진 컨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인천 내 유일하게 회복적 경찰 활동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단순히 가해자를 처벌하는 수사에서 탈피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이, 계양경찰서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2019년 상반기 학교전담경찰관 전국 1위, 성폭력 미검률 인천청 1위, 2019년 상반기 학교 밖 청소년 전국 최다 인원 발굴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철우 서장은‘사회적 약자 보호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 사회적 약자가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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