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결실 기관표창 수상
전국 2개 지자체 수상(인천유일), 계산시장, 작전시장도 수상 겹경사
기사입력: 2019/10/17 [15:1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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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계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8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관표창은 전국의 지자체 중 계양구를 비롯 2개 지자체가 수상하며, 인천에서는 계양구가 유일하다.

 

계양구는 관내 3개 시장의 상인회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계양산전통시장 아케이드설치, 작전시장 및 계양산전통시장의 골목형 육성사업, 계산시장 첫걸음기반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아울러 다양한 활성화 기반마련 시책 추진과 작전시장 및 계산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을 현재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경쟁력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계양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한 시장 개선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서민경제의 한축인  계양의 전통시장을 고객들이 자주 찾는 명품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에서 계산시장이 국무총리상을, 작전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 계양구가 수상의 겹경사를 맞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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