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계양구, 인천영어마을 체험 및 가족힐링캠프 진행
기사입력: 2019/10/08 [11:50]  최종편집: ⓒ ebreaknews.com
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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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계양구 품앗이 회원 가정 대상으로 인천영어마을 체험활동을 진행햇다.

 

품앗이는 같은 지역 사회 내에서 이웃 간 육아 정보를 나누며 학습, 체험, 놀이  등을 함께하며 양육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자발적인 그룹 활동으로, 센터 및 샛별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30여 팀의 일반가정, 다문화가정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와 로이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영어마을 창의적 체험활동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권문화의 다양한 체험과 직업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품앗이가정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계양구 모두가족품앗이사업은 이 외에도 다양한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센터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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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1박 2일 동안 천안 국학원에서 드림가족 11가구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치유과정인 “우리는 패밀리!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 자녀 간 정서적 소통 및 이해를 통해 조화로운 가족분위기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한마음게임, 가족마음알기, 행복소원나무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부모 및 자녀힐링 시간 등을 통해 가족관계 개선 및 가족기능 강화가 필요한 드림가족에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가족 간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정화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에는 특별히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기념관 역사 체험학습을 진행했으며, 독립운동 체험관 체험, 제3전시관 해설 관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부모는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나도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주위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큰 소리 내서 울 수 있어 나 자신도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와 가족의 변화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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